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번째 글: *24* 뜯고싶다고요~

📍 지금 보는 글 · 21번째

시린파랑 새싹

*25* 2배로 반가움~

쿠헐헐~ 우갸갸갸~ 뽀하하하~ (쿨럭!)
왜이렇게 웃냐구요?
너무 웃겨서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집은 안양이고 회사가 신천이예요.
어제 좌석버스타고 퇴근하는데,
제가 타고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중학교 동창이 탓지 뭡니까.
순간 서울이 좁다는걸 느꼈지요. ㅡ,.ㅡ
아주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만,
가끔 같이 어울리기도 했던 친구였고,
제 기억속에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 아이였는데,

시력이 안좋은 나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처음엔,
그냥 보고있다가,
그아이가 제뒤에 앉는걸 보고 확신을 하고,
그친구를 불러서 내옆에 앉혔는데,
그친구 교정을 했습디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같은 "교정인" 이었지요 ~!
움훼훼~ 어찌나 우습던지.
무진장 깔깔 거렸씁니다.

그친구 제가 교정한지 첨엔 모르더군요.
역시 콤비로하길 잘했습니다. ^^V

차에서 안양으로 오는 내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보다는,
교정에 관한 이야기만 1시간 조금 안되게 했지요~
(나불나불~~~)

그다지 친했었지는 않았었지만,
어제 그친구랑 교정이야길 하면서,
격이없어져따고 해야햐나????

하여튼 그렇게 됩디다.
참으로 신기하지요~

글고 이나이 먹고도 교정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기운이 불끈 솟는 하루였답니다.

교정인들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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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22년 전
회사가 신천이에여? 저 신천 놀러 자주 가는데..ㅎㅎ
저두 친한 친구가 교정을 시작하게 되서여..
맨날 걔랑 교정얘기해여..^^
동지가 한명 더 생긴 이 기분~~^^
뜬
21년 전
신천에 해주냉면 먹으러 자주가는데.... 먹고나믄 필히 이빨확인해야해요...블라켓 사이사이에...윽~~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2번째 글 · *27* 다들 뭐하세요~? 2004.03.10 23번째 글 · *28* 심신이 괴롭도다... 2004.03.10 24번째 글 · *29* 더러븐 세상살이...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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