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술이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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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주 새싹

니가 교정인에대해 뭘알아....

며칠전  가끔연락주고받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참고로 그 친구는  3년전에 나한테 교정을 강추했던 친구이다.

들쑥날쑥한 내이가 못생기고 징그럽다는 것이다.

기분은 상했지만 객관적인 평가라 참고 속으로 삭였다.

그후 난 드뎌 교정인이 되었다.

(그친구때문은 아니고 , 나의 오랜 숙원이었다→우리들의 이야기에 그 계기가 써져있다.)

그친구 전화하더니 나의교정에 대해 묻는다.

여차요차, 저차저차, 설명을 해주었다.,

먹는것도 부드러운것밖에 못먹는다고, 구래서 살이 마이 빠졌다고,

생각보단 많이 힘들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근데 그친구왈............

" 야~ 엄살피지마~ 나 아는 아무개도 교정하는데 잘만 먹고 아프지도 않다더라~"

"엄살아녀~ 증말힘들어 나 살빠졌어"

근데도 내말을 듣지않고 엄살이라 박박우긴다.

나~쁜뇽...설명하느라 내입만 더 헐었다.

지가 교정인에 대해서 뭘안다고 나한테 엄살쟁이라 하는가....

엄살쟁이가 하루에 발치4개씩하고 잇몸치료 하는거 봤능가....

나한테 고생한다고 죽한그릇 못사줄망정 가뜩이나 더 속상했다.

 

오늘비가와서 그런가...

기분도 괜스레 꿀꿀해졌다.

별 유쾌하지않은 생각이 나는걸보니....

님들은 제맘아시져~~

이사모에 들어와 이렇게 맘을 달래보네여.

저 결심했어욨 !!!!

2년만 기다려랏 !!

너보다 예뻐진 모습으로 내 반드시 니앞에 나타나리라~~~으하하하하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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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6년 전

제 주변에도 간혹가다가 그런말 하는사람들 있어요!

자기  친구는 교정하고 고기도 잘먹고 아픈척(?)도 안한다고..

아픈척이라니! 아오! 뭐 저도 2년뒤 가지런해질 제 치아를 상상하며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있다는!ㅎㅎ

글고 발치 한꺼번에 4개하고 잇몸치료 까지 하시는건.. 진짜 대단!ㅎ

밍
16년 전

나랑 반대 군요. ㅋ ㅋ

내 친구들은 웬만하면 교정 하지 말라고 함.

친구 A양 교정진행 느려서 5년 째 병원 다닌다며 투덜댐

친구 B양 교정 중 음식 먹을 때 무지 힘들어함....

나 입안 상처 나서 아프다고 친구들에게 투덜투덜...

 

투덜 되고 똑같은 멘트 날림.

"웬만하면 교정하지마. 너무 힘들어 "

 

 

 

교정이란게요 적응 빨리하는 사람있는 방면 ...

 

교정 휴율증으로 ....우울증걸리거나 그런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여자분들은 그게 심해서 살이 빠지면 다크써클하고 친구가 되고 그런다고 하던데 ..

 

엄살이 아니라 사람마다 개성이 틀린거죠 ㅋ

독
16년 전

전 적응력이 빠른가봐여..어제 교정 일주일째...발치하러 갔는데....일주일사이에 족발도 먹었다고 하니...간호사가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대단하다고....체질이라는.......ㅠㅠ

난...이번에 다욧트 제대로 해서...S라인 거듭나고 싶었을 뿐이고....허나...입맛은 나를 단념시킬 뿐이고...

아
16년 전

근데 신기한게.. 교정하고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제한되어있는데 식욕은 전보다 더 왕성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첨엔 힘들어서 살 쪽쪽 빠졌는데 지금은 정말 닥치는대로 먹어서ㅎㅎ 다행이라는~!

지
16년 전
이사모 만화 알려주세요 .. 고무줄이나 하나 걸어보고 그런 소리 하라지~ ㅎㅎ
맑
16년 전

원래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잖아요~ 우울해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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