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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주
새싹
굵은 철사와 스켈링.
오늘 두번째 월치료.
너무너무 힘들었던 치료였다.
예상했던데로 굵은 철사로 갈아준다 하였다.
얋은 철사를 다 제거하고 본격적인 스켈링을 시작했다.
아~~~스켈링.... 오늘 너무 힘들었다.
보통 물청소로 간단히 끝내주던데 오늘은 스켈링의 지존을 보는듯했다.
1차 : 뾰쪽한걸루 치아와 잇몸사이를 빡빡 긁어댐.
2차 : 레몬향 과 짭짤한 맛이 강한 물청소로 긁어댐.
3차 : 치실을 마구마구 쑤셔넣음.(정말 무자비하게.세게...)
4차 : 다시 레몬향과 소금물로 긁어줌.
.................스켈링 끝................(체감 시간 30~40분 소요됨이 느껴짐)
거울을 보니 드라큘라. 손에 땀 흥건.
치위생사님 나랑 원수진일 있던가...순간 별생각 다나고...
숨돌릴새도 없이 철사교체작업.
철사작업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치위생사님이 해주셨다.
나 스켈링 해주던 위생사가 첨에 시작하다가 못하겠는지 SOS를 친 것이다.
휴~~~다행이다.
굵은 철사로 교체하는 작업은 첨이라그런지....딱!!!!
죽 고 싶 었 다.
이빨을 몽창 뽑는 느낌. 다른말 필요없고 딱 그 한마디면 됨.
모든 치료를 끝내고 자리서 일어나니 누워있던 그대로 땀이 다 베었다.(등,엉덩이,다리)
며칠아플거라고 한다. 그말이 귀에잘 들리지 않는다
다음 월치료를 잡았다.
병원을 나오면서 난 패닉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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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굵은철사가 그렇게 아픈가요? ㅠ.ㅠ 겁나네요 욱..
스켈링 받을 때 진짜 아프다던데.. 전 맨처음 받은 스켈링도 좀 욱신했어요 ㅡㅡ;
맨날 마취주사 맞구 스켈링하고 싶어요.. 굵은철사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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