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니가 교정인에대해 뭘알아....

📍 지금 보는 글 · 8번째

맥주공주 새싹

굵은 철사와 스켈링.

오늘 두번째 월치료.

너무너무 힘들었던 치료였다.

예상했던데로 굵은 철사로 갈아준다 하였다.

얋은 철사를 다 제거하고 본격적인 스켈링을 시작했다.

아~~~스켈링.... 오늘 너무 힘들었다.

보통 물청소로 간단히 끝내주던데 오늘은 스켈링의 지존을 보는듯했다.

1차 : 뾰쪽한걸루 치아와 잇몸사이를 빡빡 긁어댐.

2차 : 레몬향 과 짭짤한 맛이 강한 물청소로 긁어댐.

3차 : 치실을 마구마구 쑤셔넣음.(정말 무자비하게.세게...)

4차 : 다시 레몬향과 소금물로 긁어줌.

 

    .................스켈링 끝................(체감 시간 30~40분 소요됨이 느껴짐)

 

 

거울을 보니 드라큘라. 손에 땀 흥건.

치위생사님 나랑 원수진일 있던가...순간 별생각 다나고...

숨돌릴새도 없이 철사교체작업.

 

철사작업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치위생사님이 해주셨다.

나 스켈링 해주던 위생사가  첨에 시작하다가 못하겠는지 SOS를 친 것이다.

휴~~~다행이다.

굵은 철사로 교체하는 작업은 첨이라그런지....딱!!!!

죽 고 싶 었 다.

이빨을 몽창 뽑는 느낌. 다른말 필요없고 딱 그 한마디면 됨.

 

모든 치료를 끝내고 자리서 일어나니 누워있던 그대로 땀이 다 베었다.(등,엉덩이,다리)

며칠아플거라고 한다. 그말이 귀에잘 들리지 않는다

다음 월치료를 잡았다. 

병원을 나오면서 난 패닉상태였다.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움
16년 전

아우.. 굵은철사가 그렇게 아픈가요? ㅠ.ㅠ 겁나네요 욱..

 

스켈링 받을 때 진짜 아프다던데.. 전 맨처음 받은 스켈링도 좀 욱신했어요 ㅡㅡ;

 

맨날 마취주사 맞구 스켈링하고 싶어요.. 굵은철사도 ㅋㅋㅋㅋㅋㅋㅋ

아
16년 전
으앙!!! 스켈링을 그렇게 무자비하게..ㅡㅡ 근데 굵은철사.. 얼마나 굵길래..ㅠ_ㅜ
스켈링때는 살짝 눈감고 ....숙면들어가면서 입술 주위 힘빼는신공 ...힘절때안들어가는 신공이 생기더라구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9번째 글 · 왁스로 상처받은 내영혼.. 2009.12.28 10번째 글 · 봄을 기다리는 중... 2010.01.04 11번째 글 · 천하장사 소세지 2010.01.1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