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1번째 글: *25* 2배로 반가움~

📍 지금 보는 글 · 22번째

시린파랑 새싹

*27* 다들 뭐하세요~?

다들 뭐하세요? 요즘 통 글도 올라온게 없고,
이사모에 들려도 재미가 없네요.....
교정일기장 들어오면,
목록에 거의 다 제글이네요. 완전 저의 놀이터같군요.....
혹시..... ㅡ,.ㅡ
다들 바쁘고 나만 한가한걸까???? ㅡㅡ?정녕 그런것일까???
갑자기 우울해질라구 하네요.....ㅡ,.ㅡ

저 오늘 좀이따가 교정기 다끼운지 벌써 한달되어서,
와이어 조이러 갑니다~ ^^V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와우~ 벌써 한달이라니.....

이렇게 자꾸 해논것도 없는데 시간만 쏜살같이 흘러가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아휴~님들아 저 우울해요~ㅠ.ㅜ
왜 살다보면 이럴때 이짜나요, 뭐냐면.....
대학동창이나 고등학교 동창이나 그런 사람들 중에,
학교다닐때는 정말 별볼일 없었는데,
우연히 졸업하고 사회나와서 소식을 듣거나 만나게되면,
그사람이 너무 잘되있는거예요....ㅠ.ㅜ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초라해질때,
그럴때 느끼는 피할수 없는 찝찝한 우울함........

요즘 계속 이상하게 그러네요.
연락안되던 사람들이 갑자기 연락이 다되면서,
다들 별볼일 없었는데 너무너무 잘되있는거예여.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넘두 있구,
어떤 여는 외국나가서 좋아하는 일 하믄서 돈벌고있고,
휴...... 나만 왜이런지 모르겠어여..... 짜증나.....

인생역전이 꼭 로또대박이 터져야지만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거야말로 인생역전이죠....
그사람들과 내가 역전이 되버린거니까요....

아~ 옛날엔 나두 잘나갔는데.... 뭐냐고요....ㅠ.ㅜ
오늘도 술이나 푸러 가야겠어요.....
어젠 친구가 우울해서 마셨는데,
오늘은 제가 우울하니까 마셔야겠어요.... ㅠ.ㅜ 쥘쥘쥘.....
아씨! 근데 날씨는 왜케 좋은거얌!!!!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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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2년 전
저랑 나이도 같으시고, 딱! 교정시작 시기도 거의 비슷해서..
글 올리시는 것 보면서 공감을 많이 하고있죠^^;; (어떻게든
친한 척 엮여보기..^^;;;;) 더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구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3번째 글 · *28* 심신이 괴롭도다... 2004.03.10 24번째 글 · *29* 더러븐 세상살이... 2004.03.13 25번째 글 · *30* 인라인동호회...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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