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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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위티 새싹

웃고싶어요...

ㅠㅠ

몇일전에 교정 한달째를 넘겼습니다..

아직 끝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그 시간동안 어떻게 지내야할지..

사람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제가 교정하기 전에도... 삐뚤삐뚤 치아때문에

별로 웃지를 않아서......

안웃으니까 심술난 것 같다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교정하고 나서... 웃음이 더 사라지는거 같아요.

ㅜ_ㅜ 교정하기 전에도 별로 웃음이 없었는데......

흑흑.. 슬픕니다. 교정기 끼고 웃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서요...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재밌는 이야기 할때도..

다른 애들은 치아 드러내며 활짝 웃는데..

저는 웃음참아가며 미소만 방긋 지어야되고..

다른 교정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그냥 남들 시선 의식안하고 웃나요?

ㅜ_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

간단히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ㅡㅡ....

어떡하죠?

물론 다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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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21년 전
이뻐질수 있어요 하이팅...
교정장치는 흉이 아니예요 당당하게 활짝 웃으세요
y
21년 전
그래요, 기나긴 인생여정 중에 이 시기도 돌아보면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저도 조금씩 더 많이 웃어가고 있어요 웃어요 우리!!^^
이
21년 전
전 친구들앞에서 기냥 웃어요ㅎ첨엔 친구들앞에선 좀
못웃고..그랫는데,지금은 다들 아니깐ㅋ 그냥웃죠ㅎ
근데 아무래도 잘모르는 사람앞에선 아직 잘 안되더라구요ㅠㅠㅋ
힘ㄴ ㅐ세요!시간금방갈거예요 ㅎ
티
21년 전
전 그냥 웃어요..
젋은 남정네들 앞에서는 좀 민망해서 가리고 웃는데..
친한 친구들이나 제가 교정한다고 말한 사람들 앞에서는
다 활짝활짝 웃어요..
맨날 가서 나 오늘은 뭐 했다.. 이러면서 얘기하고..ㅎㅎㅎㅎ
단
21년 전
저도 첨엔 무쟈게 신경 쓰여서 입가리고 웃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활짝 웃는답니다. 그러고 나면 점점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게 되요.그리고 교정 초기때 밥을 먹으면 정말 밥이 흘러내릴듯이 씹었거든요(저희 언니표현에 의하면요;;)
그때도 첨엔 사람들을 피했었는데 나중에 그냥 편하게 맘먹고 친하지 않은 사람들하고도 밥을 잘 먹게 됬답니다.^^
활
2년정도를 나랑 같이 해야하는 장치이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요기와서 본건데,, 어떤분이 쓰셨는데,,, 교저장치 부의 상징이래용~^^ 걍 편안하게 웃으세요~
그럼~ ^_______^
교
21년 전
푸하하하. 단무지씹기님 "밥이 흘러 내릴듯이" 너무 웃겼어요 !!!!! ㅋㅋ
큐
21년 전
전 더 심하게 웃는데- 교정전에 더 오히려 안웃은듯.
울엄마 말씀이 니는 치아에 그런걸 붙이고 사진찍을때 마다 웃냐고 -_-
오히려 입 다물고 있음 더 별로예염 ㅎㅎ
자신감을 가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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