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나름대로 전/화/위/복 ?
^^
별 일은 아니고,
어제 회사 언니랑 여객청사에 가서 밥을 먹자 해서 급하게 공항순환버스를 타고 내가 일하는 곳 화물청사를 떠나 15분 거리에 있는 여객청사로 휙 달려가 캘리포니아 롤과 떡만두국을 먹고 배스킨라빈스에서 콘을 사들고 다시금 순환버스를 타고 화물청사로 돌아오는 길에,
아니 그 콘이 왜그런다냐~ 콘의 과자 부분..!!
그것을 슬쩍슬쩍 깨물어먹고 있는디~
갑자기 그것이 내 발치한 부분의 철사를 슬쩍 밀더니 그 철사가 앞으로 휘익~ 휘어지는 것이었다..
아마도 깨물어먹다보니 그 날카로워진 과자의 한 면이 철사를 당겨낸 모양이었다. 처음 겪는 그 일로 맛난 음식을 먹고 싱글벙글대던 나의 얼굴이 한순간에 어두워지다.
옆에 있는 언니도 난처해하고...-_-
다시금 사무실로 들어가 화장실로 가서 당장 치과로 전화를 넣어 다음날로 긴급 예약을 잡고.. 거울을 보면서 철사를 이리저리 밀어넣어보니 쑤욱..! 들어가더라.
아하. 이렇게 하는 거구나. 새로운 걸 배웠다. 다음부턴 놀라지말아야쥐. 어쨌든 병원에 갔다.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이왕 왔는데..'라고 생각하셔선지,
더 굵은 철사를 끼워주시더군.ㅋㅋ
왠지 그런 거 있지, 교정 기간 1개월 단축한 느낌...^^:;
선생님이 "좀 불편해도 빨리 끝내야죠~"하시더군.
그 말처럼 기분 좋은 말이 어딨겠엉!
암튼 나의 배스킨라빈스 과자조각이 나름대로의 전화위복을 만들어준 거 같아서 기분 좋았슴다...^^하하하.
별 일은 아니고,
어제 회사 언니랑 여객청사에 가서 밥을 먹자 해서 급하게 공항순환버스를 타고 내가 일하는 곳 화물청사를 떠나 15분 거리에 있는 여객청사로 휙 달려가 캘리포니아 롤과 떡만두국을 먹고 배스킨라빈스에서 콘을 사들고 다시금 순환버스를 타고 화물청사로 돌아오는 길에,
아니 그 콘이 왜그런다냐~ 콘의 과자 부분..!!
그것을 슬쩍슬쩍 깨물어먹고 있는디~
갑자기 그것이 내 발치한 부분의 철사를 슬쩍 밀더니 그 철사가 앞으로 휘익~ 휘어지는 것이었다..
아마도 깨물어먹다보니 그 날카로워진 과자의 한 면이 철사를 당겨낸 모양이었다. 처음 겪는 그 일로 맛난 음식을 먹고 싱글벙글대던 나의 얼굴이 한순간에 어두워지다.
옆에 있는 언니도 난처해하고...-_-
다시금 사무실로 들어가 화장실로 가서 당장 치과로 전화를 넣어 다음날로 긴급 예약을 잡고.. 거울을 보면서 철사를 이리저리 밀어넣어보니 쑤욱..! 들어가더라.
아하. 이렇게 하는 거구나. 새로운 걸 배웠다. 다음부턴 놀라지말아야쥐. 어쨌든 병원에 갔다.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이왕 왔는데..'라고 생각하셔선지,
더 굵은 철사를 끼워주시더군.ㅋㅋ
왠지 그런 거 있지, 교정 기간 1개월 단축한 느낌...^^:;
선생님이 "좀 불편해도 빨리 끝내야죠~"하시더군.
그 말처럼 기분 좋은 말이 어딨겠엉!
암튼 나의 배스킨라빈스 과자조각이 나름대로의 전화위복을 만들어준 거 같아서 기분 좋았슴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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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고싶다고요ㅠ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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