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일주일차인데..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푸
푸풋 새싹
15년 전 · 조회 2,585

교정 일주일차입니다

이제 이가 아픈건 아닌데..

말하거나 웃을 때 너무 신경쓰여요 흑흑


제가 이번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반사회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알던 사람도 아니고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교정기 끼고 있자니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잘 못하겠고 환하게 웃지도 못하겠고 이 엄청난 고통 -.-;;

왜 콤비교정으로 안했나 엄청나게 후회가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0 저장
댓글 10

저는 제가 회사사람들한테 교정한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별문제없다고 하더라구요^^

교정기낀 여자들 보면 귀엽다구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깐 자신감을 가지세요ㅠ!!!!

15년 전
교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말도 잘 하시고 환하게 웃으세요~

그러면 자신감 있어보이잖아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교정기에

신경 쓰시지 않다 보면 저절로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15년 전
캔

전 예전부터 덧니때문에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어서..교정하고도 특별히 달라진게 없어요..

오히려 교정하고부터 사람들한테 '저 교정했어요'하면서 보여주고 있다는..

물론 웃거나 할때는 안보여줄려고 전처럼 입을 가리긴 하지만요..ㅋㅋ

그냥 전처럼 행동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것 같아요..처음보는 사람들이라고해도 요즘은 교정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은 없는 세상이 되었잖아요..ㅋㅋ

15년 전
하

콤비 교정도 나름 힘든 점이 있을 거예요.

특히 발음..

전 위아래 설측인데 교정 6개월차임에도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답니다.

교정에 나이 제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늦은 나이에 교정이란 걸 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장치에 많이 집착했나 봅니다.

말소리를 들으면 교정을 하는 것 같은데 대 놓고 물어보진 않아요.ㅜ.ㅜ

아직 일주일차이니 시간이 지나고 적응하다보면 괜찮을 거예요.

위에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치아 교정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게 장치를 자주자주 보여줘서 익숙하게 해 보세요.^^

15년 전
미

저도 위아래 설측인데, 하오런님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ㅡ.ㅡ;;

15년 전
콩

저도 시작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교정시작후엔 웃는게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렇게 자신감상실되고있던 찰라에

교정끝낸 친구가 이것도 다 돈많아서 하는거니 부의상징이라 생각하라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보기나 말거나 활짝 웃어요ㅋㅋㅋ

15년 전

첨에만 그렇지 곧 익숙해지게되면 암치않을꺼에요~

전 사람들이랑 밥먹다 발치공간으로 음식물이 자꾸 빠져서 당혹스러운적도 많았능걸요~ㅎ

15년 전
v

예전에는 오히려 입다문게 어색해서 더 활짝 웃었는데

교정후에는 입가리고 웃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이제는 움츠러들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15년 전
푸

음 그래요!! 우리 자신감을 가집시다 

어제 친구들 만나보니 오히려 제가 신경쓰는게 보여서 그게 더 부자연스럽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교정끝난 후를 생각해서 즐겁게 해야겠어요 ㅎ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5년 전
함

어제 상담받았는데 설측하면 일주일은 보통이고.. 길면 3~4주도 그렇데요.

힘내세요오~

15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