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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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포 새싹

그냥..답답해서요...

교정한지 59일째...매일 '어느세월에 교정끝나'이람서 투덜대는대,,그래도..하루하루 시간은 가네요...^^*
음..요즘..짜증만 자꾸 나네요. 집에도..안좋은일만 생기고,,직장을 옮겼는데,,한달정도됐는대,,적응하려 무지 애쓰고있지만..그래도 아직까지는..불편하고..그렇네요.. 글구,,교정하고나서,,자신감이 없어졌어요..솔직히..제가..솔로된지..꽤..한..2년9개월정도..ㅋ 됐거든요..그동안은..인제는 외롭기도해서,,좋아하는사람이 생겼으면좋겠는데..교정기끼고 만날자신두없구요..교정하고나서...사실..너무 미워보이거든요 제얼굴이.. 특히..옆모습..ㅠ_ㅠ 누가 제옆모습보는게 너무 신경쓰이고그래요.. ..이뻐질려고하는 교정이닌깐..꾹참고..하루하루..잘버티고있긴한대.. 그냥..속상하고..답답해서요..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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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21년 전
저도;;;;;교정이후론 이성만나는게......좀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얼짱이 되고말겠다는 일념으로^^;;;버틴답니다.........힘내시구요~많은 교정인이 응원할꺼여요~~~~~~~~^ㅜ^;;ㅋㅋㅋ
리
21년 전
여기 이사모에 들리셔서 힘 팍팍 받아가세요 ㅎㅎ;

교정하면서 자신없어하는 모습은...더욱 주눅들게 할거같아요..

교정해도 웃으면 또 어울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아님 -_-;;)

조금 어려보이는 효과도 있고..

나 이정도 산다 -_-;; 너는 이런거 할수있냐 하는 암시도 좀 해주고..ㅋㅋ;;

좋게 생각해야 좋죠~~^^
무
21년 전
이궁 힘내세요~~ 저는 교정해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오히려 막 웃어대고 하는데..^^
교정한다는 자체가 멋있지 않나요?? 자신을 꾸미고 가꿀려는 노력!그리고 능력!
교정아무나 하나요? 돈이 얼만데..^^ 어쨋든 힘내세요!!
느
21년 전
어머머나....님~저두 님하구 교정한 날짜가 똑가토요^^

너무 ~동감한다는.....ㅠ.ㅠ 저두 큰맘먹꾸 교정한건데,,,전 너무 아파서 1달은 맨날 벽잡꾸 울구,,앙앙~타이네놀,,,하루에 5알씩 먹으면서 버텼어요,,,글구 교정하구 저두 제자신 거울보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1달은 사람들 만나기 꺼리구...교정틀보면 우울하구,,,진짜 말루 표현할수 없게 자신감 없어지더라구요

님처럼 저두 앤이랑 헤어진지 2년정도 됬는데요~님 글보면서 ~어쩜......나랑 넘넘 같은 맘인거 같네요~~~,,,,,,슬픈현실,,,,,ㅠ.ㅠ 앙앙~울구싶당,,,, 힘내자구요~~^^
그
그랬어XG
21년 전
다른님들이 벌써 좋은이야기 많이 해주셨네요
막 만나세요..이성...마니마니만나보고 그래야
좋은분만나죠....적극적으로 나서보세요...분명 인연이있을꺼에요
교정하는게 무슨죄인가요
스스로보면 교정기 착용한모습이 넘 미워보이지
님을 좋아하는분만나면 그분 눈에 콩깍지씌여서
모든게 다 이빠보일꺼에여
제 후배녀석은 교정하고 나서 연예질시작하더니
교정끝나가는 지금은 결혼준비하던걸요
즐교하시고 힘내세요!!
포
21년 전
왕 공감합니다...ㅠㅠ 주위에 교정하는 사람이 없서서..넋두리할 사람도 없섯는데..
다른님글보니깐.. 위로가 되네요.. 저도 기운낼랍니다 ^^
님도 아자!
밍
21년 전
공감 ㅜ.ㅡ
저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길라구 해염. -.-
전 교정기가 안보이게 안으로 하는데.. 이게 결정적인 단점이 발음이 센다는거죠.
말하기도 힘들고.. 발음도 세고 하니깐 사회생활하기 여긴 힘든게 아니네요. ㅜ.ㅡ
21년 전
59일 근 2달 이네여~
금방 3달되고 그다음 6개월 됩니다.
6개월은 반년이죠~
그리고 6개월 지나면 1년되고~
어찌나 시간이 후딱후딱 점프를 잘하던지...
좀만 더 지나보시면 알꺼예요~

뭐 종종 교정이 지루하게 느껴지는거야 어쩔 수는 없지만,
우리가 지루하게 느끼는 그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죠~
아직 교정초반이어서 조바심이 나시나본데여,
그냥 마음을 비워보세요~
"언제끝나, 지겨워..." 이러는것 보다는,
스트레스도 덜받고 오히려 시간이 더 잘가는것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도 근 2달가까이 힘든일 짜증나는일이 많아져서,
평소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다 바닥나고,
지금 폭팔하기 일보직전 입니다만, 짜증은 짜증을 부를뿐....
될수있으면 힘들어도 좋은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나를 빨리 찾는게 나에게 제일 좋을것 같더라구요.

지포님의 마음속 깊은곳 까지는 제가 다 치료해 드릴 순 없지만,
기운내시구요,
아직까진 교정땜에 이만저만 얼굴이 맘에 안들고,
한참 신경 예민해질 때 이기도 합니다.
정말 거짓말 아니고 위로하려는 말도 아니구요,
몇달만 더 지나면 지금의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나름대로 교정기 낀상태에서도 멋지고 이뻐보이게 될테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저도 그땐 다 그랫습니다.
정말 옷발도 안받고, 화장발도 안받고...
볼살은 계속 빠지고... 짜잉나고 화도나고 힘들었지만,
시간이란 녀석이 다 해결해주거든여.
지포님 조금만더 화이팅 하세요~
다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적응하고 이뻐지고 하십니다.
아셔쪄? 화이팅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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