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세번째..오늘은 치과가는날^_^~★

📍 지금 보는 글 ·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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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dud 새싹

네번째..우울모드-_-

이제 교정한지20일정도 됐어요..
근데..벌써부터 제남친은 불만입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2년이라는 시간을 견뎌낼지...
2틀전엔 그냥 포기하면 안되겠냐구..ㅠㅠ
내가 얼굴 빤히쳐다보며 눈흘기니 그때서야 웃으며
아니야 장난이야 하고 말하지만..본심은 장난이 아니겠죠..
젤옆에서 위로해주고 힘을줘야할 오빠가 이렇게 얘기할때
마다 정말 힘이 쭉쭉빠집니다..
저때문에 먹는것도 아무거나 못먹으러 다니는거보면 미안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한데..그런말 할때마다 화가나요.
아직 교정장치 다달진않았는데.. 제가 부끄러운걸까요??
이사모회원님들중엔 저같은분 없나요??애인이 싫어라하는..나밖에없나??ㅠㅠ 완전 우울모드에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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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년 전
교정장치 달지 않았는데 20일째는 무슨말인지...^^
교정은 와이어장착하는날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친...남친 있는데 교정을 결심한 wlsdud님이 대단해 보여요..
저는 남친 있을때 교정은 꿈도 못꿨거든요...(물론 남친의 반대도 있었었지만...)
더 이뻐지기 위한거라고 남친을 조금 이해시켜 주시고..
그래도 매일 그렇게 불만을 토로하면 뭐 계속 만나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해해주고 더 이뻐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수
저두 남친있을땐 못했구,, 헤어지고 나서 1년뒤에 결정하게됬어요 ㅋ
남친있을때,, 교정할까? 하구 물었떠뉘~ 귀여운데 왜 하냐고;;
덧니가 더 귀엽다고 냅두라고 해서,,, 냅둣다가;;;
그냥 활짝 웃지도 몬하고,,자꾸 손으로 입을 가리는 버릇이;;
앞니에 ,, 충치도 너무 많이 생기고,,
그래서 느즈막하게 교정결심하고 열띠미 ,, 충치치료중이죵^-^
교정과 관계없으신 치아를 가지신 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교정하고픈
이 심정 모를껍니다,, 부모님이라 해도요 ^-^
즐교하여요~ ^-^
비
20년 전
저는 남친이 먼저 교정할 생각없냐고 하던데.. ㅎㅎ
치열이 워낙 안이뻐서 그랬겠지만 그땐 교정하란말이 서운하더라구요.. -_-
결국 올해부터 하게 됐는데 지금도 대찬성입니다.
3년을 보지말고 30년후를 본다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남친도 나중에 더 이뻐진 모습보면 하길 잘했다 생각할꺼예요~
w
wlsdud 글쓴이
20년 전
윗니 어금니만 먼저 장치 달았어염..
첨엔 제가 이가 못나서 웃을때도 손가리고 웃고 이보이는거싫어서 크게
웃지도 않았거든요..남친이 그걸 잘알고 있어서..할땐 크게반대는 안했는데..
근데 첨엔 설측하라고,,안보이니까 가격비싸도 보태준다고 하라고했는데..
제가가는 치과에 문의하니까 반대하더라구요 더 힘들꺼라고..그래서 세라믹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뭐 익숙해지겠죠~제이에^_^
그래도 힘이나네요.. 모두들 감사 감사합니다..^_^**
라
20년 전
저도.. 이젠 과거가 되어버렸지만 남자친구(--;)가 "해야겠다~" 해서 결심을 굳혔죠
머... 한 십년정도 할까말까 했던 것도 있었지만, 굳은 결심을 마무리한건 남자친구의 말도 어느정도 작용했답니다.
근데... 저 교정시작하고 바로 담날 만나더니 "그냥 살지 그랬니"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들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될듯 ㅋㅋㅋ
아
20년 전
남친보다 본인스스로를 위해서 결정해야한다고 봐요...님 치아잖아요....ㅎㅎ 문제가 있으니까 해야겠다라고 맘을 먹으신거구요...ㅎㅎ 남친이 님을 이해한다면...교정을 하던 뭘하든간에 이해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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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글 · 오늘 사랑니 뽑으러가요~ㅠㅠ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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