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나에게도 이런 기쁜일이...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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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아노 새싹

교정을 하면서..

교정한지 4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첨에는 먹지를 잘 못하니 살도 빠지면서..ㅎㅎㅎ 남모를 슬픔에 남모를 우울함에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츠암내~~사람이 이렇게 환경에 적응잘할 줄 이제서야 느낍니다...이젠 없어서 못먹고...첨에는 카스타드같은 것도 제대로 못먹었는데...지금은 갈비도 먹고..뜯지는 못하지만...거울볼때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고...사람들과 대화도 조금은 부끄럽지만 말도 잘하고...갈수록 대담하면서 뻔뻔해져가는 나를 보면서 웃습니다.....ㅎㅎㅎ 첨에 브라켓달고 철사끼우고...그때를 생각하면 우울해서 집밖에도 나가지 않았던 거 생각하면....오늘은 나혼자 커피마시며 살며시 웃습니다....창밖에 비를 보면서 커피마시며 예전의 나를 생각하며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
교정하시어 힘드신분들......힘내시구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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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년 전
교정한지 2주 지났네요. 정말 남모를 슬픔과 우울함. 그리고 벗어버리고 싶은 이 충동. 빨리 적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솜
20년 전
유후~커피좋아하세요?^^* 저두 커피즐려마시는대~ㅎㅎ 교정하는사람들은 다똑같은맘인가봐여ㅋㅋ 전 1년됐는대..저두그래요..첨엔..맘고생이 심했는대..지금은..음식..거의불가능은없고ㅋㅋ 말두잘하구~ 신경안씁니다..ㅋㅋ 그래두..교정기얼렁빼고싶은마음은 간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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