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교정순서가 전부 똑같은건 아닌가봐요?

📍 지금 보는 글 · 4번째

교
교정소녀 새싹

오늘 발치했는데 쓰러졌었어요~~

오늘 병원에서 발치하고 왔는데 쓰러졌어요...
발치하고 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안보이는거에요 그리곤 폭!!! 쓰러졌어요...
원래 발치하고 쓰러지나요??
피를 너무 마니 흘려서 그러나...
병원에 저나하니깐 여자들은 종종 그런경우 있다고 하던데...
담주에 두개 더 뽑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댓글 10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쑤
21년 전
몸이..좀 약하신가봐요.;;;;발치하고 쓰러지시다니...
혹,,평소에도 빈혈끼가..있으셨나봐요..
몸관리 잘하시구요..즐거운 교정합시다^^
리
21년 전
흠... 몸관리를 잘하세요;;

근데 의사선생님께서 저한테는...

이론적(?) 으로는 하루에 3개정도 뽑아도 아무 이상이 없데요 -_-;;

하여간 음식 잘챙겨드시길~
무
21년 전
저도 발치했을 때 머리가 많이 어지럽더라구요..
어떻게 이뽑고 일을 하셨어요??ㅠ.ㅠ쓰러지실만하죠..전 이뽑고 바로 집에가서 약먹고 잤는데도 일어나면 이가 없는 자리의 쓸쓸함과 피와 침이 뒤섞인..윽..
발치하신다면 치과예약을 일안하시는 날로 잡으세요..이틀정도 쉬시면 괜찮아지실꺼에요..^^
그
그랬어XG
21년 전
넘 긴장하셨거나 몸이 약하신가보네요...
아직 발치2개가 남의셨다니 넘 걱정되시겠네요
잘될꺼니까...넘 심난해하지마시고 마음편히가지세요
님이 이렇게 고생하는 만큼 교정끝나면 두배로 이쁜미소가지실꺼에요
힘내세요!!

21년 전
쓰러지셨다길래,
다른글 다 제쳐두고 제일먼저 리플달러 왔습니다.

움... 하루에 발치 4개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시간적 여유나 뭐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하루에 4개 발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허나 여자분들의 경우엔,
출혈도 그렇고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무리가 갈것을 예상하여,
대략적으론 2개씩 발치해주시죵 ^^

몇개를 발치하셨냐와 출혈의 관계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제가 볼땐,
교정소녀님께서 본인도 모르게 긴장을 많이 하셨던지라,
회사오셔서 그 긴장이 풀리면서,
심신이 다 힘드셔서 갑자기 쓰러지게 되신것 같아요.
발치가 별것 아닌것 같아도,
본인 알게모르게 심신이 참 힘든거 거든요.
이런저런 이유가 다 겹쳐서 그렇게 되신것 같은데여,
발치하시고 나면 몇일 동안은 푹 쉬셔야해요.
그러니까 교정소녀님 몇일 동안은,
일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셔서 뒹굴뒹굴 푹쉬시구요.
식사 힘드셔도 끼니 다 챙겨드시구요!

제가 전에 다니던 병원 이야기 해드릴게요.
어느날 씨름선수 같은 덩치의 남자가 사랑니를 뽑으러 왔더래요.
그래서 엑스레이 찍고 결과를 본다음에,
발치를 하게 되어서 그 환자는 치과체어에 눕게 되었는데여.
선생님께서 워낙 자상하신지라,
환자에게 별것 아니니까 금방 해드릴게요~ 하셨더래여.
그랫더니 그남자분이 "아이고 그까이꺼~"이런식으로 말하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니 발치가 진행되고,
뽑힌 치아를 한번 보여준 다음에 입에 거즈 물리고 일어나라고 했는데,
그사람 일어나서 몇발짝 못걷고 픽 쓰러졌데여.
씨름선수같은 덩치가 말이죠...
사연인즉슨! 딴엔 괜찮은척 했지만 속으로 긴자을 많이했다가,
발치가 끝나자 긴장이 자기도 모르게 풀리면서,
픽쓰러진거죠~ 우걀걀~
그래서 병원 한쪽에 마련된 주사실 같은데서 누워 있다가 갔데여~ㅋㅋㅋ

이런일도 있다고 합니다.
남자도 이런데 교정소녀같은 여성분은 더 그럴 수 있죵 ^^
하여튼 몇일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놀란가슴 진정시키시구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고
21년 전
발치하고는 쉬셔야해요~ 일하셨다니 대단해요.
전 4개 했었는데 정말 집에 바로와서 누워 뻗었어요. 은근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힘이 쫙 빠지고 그렇던데. 앞으로 두개 더 뽑으실때는
그 후에 집에서 쉴수 있을 때 스케줄을 잡으세요.
여
여리고순한
21년 전
너무 긴장해서 그랬던 모양이네요.
저두 교정 하면서 마취한 날은
병원 나설때 식은땀 줄줄 나고, 온몸이 덜덜 떨려요.
긴장 풀면 바루 쓰러질 것 같이 그렇더라고요.

다음 발치는, 하루 월차라도 내서 하시덩가
아니면 조퇴하고 하세요.
발치하고 다시 일하는거는... 정말 무리에요.
봄
21년 전
발치할때... 저는.. "아..잠깐만요.. 마음의 준비가... "를 서너번을 외치다가.. 밖에서 기다리던 신랑이 들어와서 제 손까지 잡아줬댔어요.. 먼.. 애낳는 여자처럼.. --;
교
교정소녀 글쓴이
21년 전
^^ 병원에서 일하는데 지장없다고해서 ... 다들 고마워요~~
^^
し
시린파랑님... 얘기 그 덩치큰 남자 디게 우끼다...ㅋㅋ
발치하고 나면.. 잠시 몽롱한 기분은 들던데.. 긴장하셔서 그려셨나보네요~
그래두.. 지금쯤은 건강한 모습이겠죠? ^^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오늘~와이어 달았어요~~ 2005.10.0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