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잉.. 쌩돈 깨졌어욤~ㅠ_ㅠ

남
남쓰 새싹
20년 전 · 조회 1,229
저번 치과 치료 받을때 얘기 입뉘당..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 썜이
"어디 불편한덴 없으세요~??"
그러셔서
그냥 .. 어금니새가 쫌 벌어져서
거기에 음식물 끼고..
찬물먹으면 시렵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건 교정중이니까 나중에 괜찮아 질꺼라구..
그 말씀을 하시면서
어금니를 보시더니..
어?? 어금니가 깨졌네요??  그러시는거에요
전에 해넣은 테세라가 조금 깨졌었거든요..
깨지면 충치가 더 잘생기고~~ 어쩌구 저쩌구.
뭐.. 반박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갈아버렸답니다 ㅠ.ㅠ 흑흑..

그것땜에 오늘 카드로 20만원 긁었는데..
요즘 수술 비용 모으느라 정말 돈 못쓰거든요..
이만원의 행복 하구 그러는데 ㅠ.ㅠ
뭐. 알아서 예쁘게 해주시겠지만
요즘 같은때에..
한푼이 아쉽습니다..

그냥..
쌩돈 나간 기분에 주저리 떠들었어요~
힘들게 읽어 주셔서 감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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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게
치과는 그냥 한번 슥 다녀만 와도 지갑이 허전~해지곤 하죠잉~ -_-;;
전 생전 치과다닐일 없다가 몇년전에 충치 세개 때워보고 깜짝~ 놀란거 생각하면 평소 치카치카 잘 해야겠단 생각이 번쩍 듭니다.
요며칠 귀찮아서 이안닦고 잤더니 어느새 어금니에 충치가 보일랑말랑~ㅡ,.ㅡ
이만원의 행복! 음.. 전 모라토리움.!! 두둥~ㅠ_ㅠ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쌩돈이라뇨.....
지금 발견(?)한게 천만 다행이죠.
더 참고 뒀다가 수백 깨질뻔 했네요. ^^
20년 전
남
그런건가요?? ㅠ.ㅠ
하기사.. 전에 했을때 보다
이뿌리 쪽에 까지 썩어서 뽄 뜰때 쫌 아팠었어요..ㅠ.ㅠ
더 늦었으면 임플란타 심는거였을까요??ㅋㅋ
좋게 생각해야 겠네요 ㅎㅎ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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