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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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볼탱 새싹

오늘 철사 감고왔어요! D-1

6월달에 오징어 먹다가 어금니가 부러지는 바람에 ㅠ_-
치과를 다니게 됐지요~
의사쌤이 어금니를 살려보려했지만...
워낙에 많은 충치균이 뿌리까지 파고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뽑았드래요..ㅠㅠ
그때 당시에 이빨견적이 165만원 (커헉!-_-;;)
여차저차해서 계속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해서 교정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한다고 하시믄서 교정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더라구용.. 어렸을때부터 치아가 뒤틀리고 돌출이라..
밥먹을때도 고생이고 충치도 더 많이 생긴편이였지요..
고민끝에 엄마께 나 교정하고싶어!! 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치과를 찾아갔죠
울엄니의 말빨로 사실은 친척이 치과를 하는데 (아주먼~..)
거기 가서 받으려니 직장땜에 왔다갔다 하기 힘들어서리..~
교정하고 치아 치료까지 총 얼마에 해줄수있나요?~^^*
샤바샤바 한끝에 금니 2개에 신경치료 4개 스켈링 등등
165 + 세라믹 교정을 총 370!!!!!!!!!!만원에 했답니다~^____^
세라믹 교정만 300만원이구 나머지는 그냥 70만원만
추가하기로 했어용~
교정할때 검사비도 안받고 전 첨 가자마자
전체 X-레이 찍었거든요 .. 그 빙빙~ 돌아가는고 ㅎ
빨리 하느라고 이빨 하루에 2개씩 막뽑고
하나 금이빨 씌우고 하나 금으로 때우고 신경치료까정
한번에 해버리고~ 우리 젊은 의사쌤이 꽤 신경써주셨어용
결국 한달만에 세라믹 붙이고 오늘 철사 감았답니다!
첨에 아플꺼라면서 일단 살살조여주셨어용
울 치과 원장쌤은 젊지 멋지징 친철 만땅이시지 ㅎㅎ~
어젠 세라믹만 일단 부치고 암것도 몰르고
갈비뜯다가 하나 똑 뿐질러져서 혼나구..ㅠㅠ
이제 부터 이사모에 와서 차근차근 공부해야겠어용 ㅎ
하도 칠칠 맞아서 맨날 -_-;;
암튼 기분은 짱 조아요~^^
벌써부터 치아가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홍홍
이제부터 일기 자주 써야겠다 !!


참... 왜 난 고무줄 안끼워주신다고 하죠?
마지막에 되도 고무줄로 안하고 다 철사로
해주신다고 했거든요~
핑크 고무줄이 탐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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