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너무 좋은데 겁나요~

오
오리연 새싹
15년 전 · 조회 2,879

전 원래 교정에 대해서는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어렸을때 치과에서 너무너무 고생을해서..

지금 26살인데 고등학교 이후 한번을 안갔어요..ㅋㅋㅋ

 

그러던 제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올초에 회사에 입사했는데..

저희 사장님 가족 중에 교정전문의가 있다네요-

저보고 "이~" 해봐~ 이러시더니.. 교정하라고 예약잡아주셨어요ㅎㅎ

 

일단 사진찍고 본떴는데 견적이.. 600나왔대요~

충치랑 나중에 금니 씌우는거까지 포함..ㅋㅋ

치과에서 300에 해준다고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300은 사장님께서 월급 올려주셨습니당~

그걸로 매달 교정비 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 교정... ㅇ ㅏ 너무 겁나지만 너무 기대되구 좋아요!!

치열땜에 환하게 못웃고 사진찍을때 무조건 입다물었는데..ㅋㅋㅋ

 

저 돌출은 안심하고 윗니한개가 삐뚤고 아랫니는 들어갔다 나갔다

들쭉날쭉이예요.. 발치 4개하고, 의사쌤이 1년반 걸린대요-

발치를 4개나 하는데 1년 반만에 끝낼수 있을지..

 

내일 또 치과가는데 너무 무셔워요~ 바로 발치하는건 아닌지..

두둥..........ㅜㅜ 그래도 좋네요^-^

즐거운 고통으로 생각할려구요~ㅎㅎ

여러분들도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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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아

발치는. 암껏도 아녜요!ㅋㅋㅋ

글고 아마. 1년6개월 걸린다고 하셨음.. 치아상태에 따라 1년~2년 넘게까지 생각하시는게 좋으실꺼구요!

글고 부러워요 ㅠ_ㅜ 주위에 교정전문의..ㅠ_ㅜ 거기다 거의 공짜 교정..ㅠ_ㅜ ㅋㅋ

교정 잘하시구요!^^ 이쁘고 가지런한 치아로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아자자자!^^

15년 전

와~ 너무 좋으시겠어요^^

교정 예쁘게 잘 하세용~~

15년 전
깐

이런 행운이 넝쿨째 굴러왔네요.

맘 편하게 가지시고 교정 즐겁게 하세요~

건강하고 예쁜 치아로 거듭나시길! ^^ 

15년 전· 수정됨
최
사장님. 짱!!
15년 전
마

좋은 사장님이로군요~

15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