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괜히시작했나...속상하다ㅠㅠ

햄
햄스터 새싹
20년 전 · 조회 977
그동안 크게 불편함 못느끼다가 나이가 드니....

어렸을땐 귀엽다는 소리를 듣던 덧니가(왼쪽이 드라큐라이~)

지금은... 애물단지처럼 느껴져서 시집가기전에 교정하려고

지난주에 이 뽑고.... 파란고무줄까지 꼈어요,,

오늘 치과가기전까지 기대감으로 넘 좋았는데 ....

제가 다니는 치과 교정선생님이 실습생이라 해야하나?

암튼 같이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제 이를 같이 보시더니....알수 없는 용어로....어쩌구저쩌구.....

암튼 제대로 들은말은....가장 심한 케이스라는 말....

문제점이 한두개가 아니라는거.... 그러면서 저한테 재차 물으시더군요....

덧니 피려고 교정하시는 거죠? 하고...ㅡㅡ;;;;

턱이 돌아갔다고 하더라구요...넘 오래되서 치아교정으로 가능할지

안될지는 해봐야알것 같다고 하시구...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

암튼 속상해죽겠어여ㅠㅠ 그냥 살걸 그랬나.....아웅.....

오늘 어금니에 밴드했어요... 낼은 충치치료 하러 가요...

이도 많이 썩어서 금으로 떼우라고 하는데 에효ㅡㅡ;

발치만 안했어도....교정안한다고 했을거예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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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나이가 더 들면
더 문제가 생길수도 있었을꺼예요~
저도 교정 포기하고 살다가
더 나이들어서 이때문에 고생하고 싶지않아서
서른에 시작했답니다...
교정안하면
저도 턱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심각해졌을꺼예요~
나이들어서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 시작했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즐겁게 교정하세요~
막상 교정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치아가 움직이는 모습 보이시고 가지런해지는걸 느끼시면
신나게 교정하실꺼예요~
20년 전
장
지금 이 맘은 또 금방 잘했단 생각으로 바뀌실꺼예요~
저두 27살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용~
역시 오른쪽 덧니..짐 6개월짼데 다 펴지고 내려왔거던용~
턱도 않좋았는데다가 돌출교정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바르게 펴진 치아와
또 들어갈 입을 생각하니 기쁘기만 하답니당..
님도 장치 달고 충치 치료 다하고 나심
분명 잘했다고 생각하실 꺼에용~

글고 일케 이사모가 있는데 힘내세요~~;
20년 전
아
아니 이뽑기전에 말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_-;;
20년 전
핑
그냥 사는것보다 교정하시는게 나을꺼에요^^
점점 이뻐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힘내세요^^
20년 전
라
수술까지 안해도 되는게 어디예요
저는 보시더니 대뜸 제대로 하려면 수술해야 된다고 하셨었거든요 --;
물론.....연예인 같은거 안할꺼니까 이상태로 해결해주세요! 했지만요 ㅋㅋ

저도 알지 못하는 구석구석 엄청나게 문제거리가 많다고 지금도 갈때마다 구박받지만 그 문제거리 다 해결될 날을 꿈꾸며 교정 잘 하고 있답니다.

햄스터님도 그 문제 다 해결하고 싶어서 결심하셨던 거잖아요
끝까지 신념(?) 잃지 말고 힘내서 잘! 하세요~ ^^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