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하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해요~~~~

해
해피해피
20년 전 · 조회 1,587
살 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좀 얄밉고 웃기다고 하겠지만...
저도 살이 너무 안쪄서 많이 고민하는 사람이라서... 너무 기쁜나머지...
양해 바랍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40kg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에 38kg 이였어요... 그리고 애기도 2명이나 있구요...
애기 낳고도 안찌던 살이 세상에!!! 치아교정후 살이 찌다니... 주위에서 너무 웃기대요... 치아교정하면 못먹어서 살이 빠진다고 그러던데...

제가 이사모에 글 남긴것 중에는 대부분 먹는 얘기만 올렸어요... 음식을 제대로 씹질 못해서 너무 힘들고... 음식을 못씹으니까 계속 허기만지고... 바나나와 카스테라빵과 우유를 옆에 끼고 살고 있다고... 대부분 이런 문제 때문에 글을 많이 올렸어요...

그 결과 교정 25일만에 2kg이 늘었습니다... 작년에는 37kg까지 나가서 한의원에서 살찌는 보약까지 먹었어요... 그래도 38kg 밖에 안나갔는데...
저한테는 너무 좋은 일인데... 이런 얘기하면 사람들이 욕할까봐서...
하지만 이사모회원님들은 다들 넘 좋으셔서 저의 마음을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너무 기뻐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 남겨요...

사실 제가 얼굴에 살도 없고 각도지고....그래서  입이 더 튀어나와 보여요... 교정하면 살 빠진다고 그래서 많이 망설인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교정하고나서 살이 쪘으니... 넘 기뻐요...
저는 부티나게 마른게 아니고 좀 불쌍하게 말라서.... 하여간 교정하고 좋은일이 생기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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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저....키가....
보통 160이 넘은 키에 이 몸무게면 엄청난 피골 상접이...

전 교정하고 살이 첨엔 5킬로나 빠졌었는데요.
그때가 46....
제 키는 164이거든요.
짐 쪼끔 회복이 되긴 했지만, 주변 사람덜의 반응이 넘 불쌍하게 본다는 거죠.

해피해피님 나날이 찌우시길....
화이팅!!!
20년 전
p
살이 너무 안찌는 분들에게는 살 찌우는 것이 엄청 힘든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 같이 살이 빠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무척이지 부러운 일이지만...^^
교정이 모든 분들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축하드려요^^
20년 전
c

헥.. 40kg 이라니.. 꿈의 몸무게 -_-;
정말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시겠네요 ^^


그래도 두 아기의 엄마신데 그리 몸이 약하셔서 어떻해요~
50kg 넘는 저도 아기 며칠만 봐도 몸살이 올라오던데..
대단해요~ ^^;


조금 더 찌우셔서 건강해지셔야겠어요~ 갈길이 멉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은 잘 못드시고 해서 몸이 약해지시는것같은데..
축복받으셨네요 ^^; (모 개그프로에서 말했던 '축복'의 의미가 제대로 ^^)


살이 찌신것은 기쁜일이지만,
카스테라 같은것만 드시지 말고 앞으로는 더욱 골고루 드시길 바래요~
골고루 드시고 찐 살만이 진정한 살! ㅋㅋㅋ
잘드시고 건강하시고 예쁜 치아까지 가지시구요~
즐교하세요! ^^

20년 전
★
저도 교정후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그러데 저는 고민중이랍니다... 아 또 배고프다..
이제 좀 있으면 점심 시간인데... 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20년 전
쓰
전 쪼끔 빠졌는데..
남친놈이 저보고 쏘말리아라고 놀린답니다..
볼살만 쏘옥~ 빠져버려서 얼굴이 어찌나 안되보이는지...
이러다 보톡스라도 맞아야 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아요...

아무튼... 살찌셨다니 좋으시겠어용~~~
20년 전
게
제겐 무서운 말씀이지만(-_-;) 축하드려요~~ 그래도 48kg이시라니..ㅜㅜ
전 다른건 안바라고 그냥 평범한 몸이 되게끔만 빠지면 좋겠오요..ㅠㅠ;;
(아.. 넘다 뚱뚱해효~~ㅠㅠㅠㅠㅠㅠㅠㅠ)
20년 전
해
해피해피
제가 키가 좀 작아요... 160이면 너무 좋겠지만... 156이랍니다...
20년 전
둘
둘리
아웅....정말이지 ..교정하면 살빠진단 말 믿고....시작했건만 ㅋ--;;

날로날로 찌는 이살들 어찌할까요???ㅋㅋ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