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중국에서 글 남겨요 ^^

활
20년 전 · 조회 964
오랜만에 두번째 (^^;)글을 남기네요~

여기는 중국입니다^_^

중국 의사선생님 왈, 제가 참~ 복잡한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에서 하는게 더 걱정되네요.
2년 후에 아무런 성과도 없으면 어쩌나..
이런거 말이예요.^^;

혀 위치가 좋지 않아서 이가 돌출되었으니
혀 위치를 바로잡자고 이상한 (정말 이상하고도 단순한;) 장치를 달았구요,
그래서 요새는 말도 잘 못하고, 침 컨트롤도 안되고...
막 사람들 앞에서 침도 잘 흘리고 (-_-;;)
또 개방교합이구,
게다가 상악 하악의 넓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넓이가 서로 달라서 그것도 맞춰야 하고..
아무튼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 갖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잇몸도 돌출되었고 이도 돌출되어서
많은분들이 하시는 스크류를 저도 무척이나 달고 싶지만,
제가 하고 있는 그 병원엔 그게 없나봐요.
아~ 정말 아쉬워요 ㅠ_ㅠ

그리고 발치도 제가 어금니쪽에 (아마 상악 오른쪽7번)금니를
뽑아 냈거든요. 그래서 괜히 그냥 상악 4번을 뽑을걸 그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아, 또 교정 전에는 대충 중앙선이 맞았었는데
요새는 점점점점 삐뚤어지는게 걱정 되요.. ㅠㅠ

치아 볼때마다 오만 생각이 든답니다;

한가지 신기한거는 개방교합이 엄청 심했는데
한달사이에 변화가 눈에 띄게 변했다는 거예요.
기분이 괜찮긴한데, 막상 잇몸이 안들어가면 어쩌나..
이런 생각에 좋았던 맘이 금새 푸욱 가라앉곤 한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서도 그 과정에서 드는
오만 생각을 ^^ 어째야 할까용~~
다들 이런 과정을 겪고 계신가요?^^;

다음번에 치과 가면 스크류에 대해서 얘길 꺼내볼까요?
의사 선생님이 이상한 눈으로 '그게뭐냐?'라고 물어보면
그냥 입다물고 돌아올 수 밖에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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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멀리 계시지만, 이쁘게 잘되셨음 좋겠어욤!!
20년 전
중
저두 중국 북경살구 이제 딱 한달 되었네여...
님처럼 복잡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의료시설이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 보여주자구요,!!
20년 전
이미 각국에서 교정하시는 횐님들로 인해서 글로벌화 되어버린 우리 이사모 ^^
오늘은 중국에 사시는 활짝싱고님의 글이군요. ㅎㅎㅎ

일단 복잡한 케이스던 어쩌던간에,
교정전무 병원이니까,
또한 그만큼 활짝싱고님이 고심해서 결정내린 곳일테니까, 선생님께 어련히 잘해주실거예요.
그리고 2년 고생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을래야 없을 수는 없으니,
너무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교정초기엔 누구나 그런 걱정 한두번은 다 하지만 결국 다들 잘 지내세요~ ㅎㅎㅎ

증상을 들어보니까,
정말 복합적이긴 합니다만 고생한만큼 이뻐지실 거구요.
스크류 시술을 안하시는게 안타갑다 하셨는데,
스크류 없이 교정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한국에서도 스크류를 선호하시는 선생님이 있으신 반면,
그렇지 않은 샌님이 계시고 선생님의 진료스타일에 따라서도 결정되어지니까,
스크류에 큰의미를 두기 보다는 선생님을 믿고 따르시면,
그만큼 결과도 좋게, 상상하셨던거에 100%에 가깝게 나올겁니다. 참고하시구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금니를 뽑는 경우는 없는데,
혹시 사랑니를 발치하신건 아닌지???
또는 5번치아발치한게 아닌지??? 다시한번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글구 교정하면서는 치아가 계속 이동을 하기때문에,
잘 맞았던것 같던 중앙도 안맞게 되요.
일단 이들을 가지런하게 맞춘 후에 교정후반에 중심선 다시 맞추니까,
그부분은 걱정하지 마시구요,
교정중엔 원래 치아들을 많이 움직여야해서,
교정전보다 더 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는게 정상이구요,
잠깐 그런 시기를 거치시면 가지런해지는게 정답이니 안심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