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너무 힘들어요....ㅠㅠ

핑
핑크공쥬 새싹
20년 전 · 조회 1,299
5월달에가서 검사받고 교정을 시작했어요!!~
저는 위에 어금니 두개가 자리가 없어서 안으로 났거든요..
그래서 인지 앞니도 자꾸 나오고 삐뚤어져서 앞으로는 음식물을 베어 먹지도
못했어요..저보고 개방교합이라던가?

암튼 그러더군요..우선은 위아래 이4개를 뽑기로 했구요 지금은 두개를
뽑은 상태구요 위아래 철로된 밴드끼우고(어금니에) 브라캣도 다 달았어요
밥먹는게 정말 곤욕입니다...
맨날 끼고 밥알은 왜 그리 따로 노는지...

제 이가 아닌거 같아서 음식물이 잘 씹어지지도 않는거같아요
칫솔질을 해도 이가 자꾸 갑갑하고 누렇게 변해 가는거 같구...이궁..

무척이나 속상합니다!! 기간은 2년 정도 걸린다는데 이제 1개월지났으니
앞길이 구만리 같습니다!!
그래도 평생 안고갈 이 끝까지 해봐야죠~~
덕분에 다이어트는 안해도 될거 같아요...교정 근 한달만에 2키로 빠졌습니다...

덕분에 입안은 다 헐고 상처 투성이지만요!!
여러분들과 함께~ 2년동안 잘 지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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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곳이 있어서 교정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진것같고, 도움도 많이 받아서
이제 막 교정시작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즐교해보아요...ㅋ
아직도 교정한다는게 전 실감이 안나요...ㅋ
20년 전
바
바이올렛
핑크공쥬님이랑 하얀사랑님이랑 저랑 교정진도가 비슷하군요...
앞으로 서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질듯...ㅋㅋㅋ
전 본격적으로 교정이 시작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넘 아프네요...
입 안에 상처들도 생겨서 그게 원인인지 혹시나 염증인지도 모르겠고...
에휴!~~~암튼 고생 시작이군요...
우리 서로 응원하며 열심히 즐교해요...ㅋㅋㅋ
20년 전
성
ㅋㅋㅋ 교정 처음에 할땐.. 내가 왜 이걸 했을까 생각했어요..
입안도 다 헐고.. 엄마께서도 안타까워 하시고..
근데 지금 제 이를 거울로 보면 너무나 기뻐요..
턱도 갸름해지고 ㅋㅋ 아파도 꿋꿋히참아요 ㅋ
오래가면 아픈것도 점점 사라져요 ㅋㅋ
화이팅!!!
20년 전
일단 교정하시면서 아직 적응이 안되셔서 힘드신거 100% 이해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다 힘들 수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핑크공주님도 사람인지라 곧 다른 회원님들처럼,
적응하셔서 잘 지내게 되실테지만, 일단 힘드신건 사실이지요...

이럴땐 우선 "내가 힘든만큼 이뻐지는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당장 힘든데 이런 마인드를 갖는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야 그나마 즐교 하실 수 있고,
시간이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
맨날 힘들고 짜증나 죽겠다 생각하면,
이런건 한도 끝도 없이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답니다.
어차피 걸어가야할 길이라면,
기왕이면 즐겁게 가는게 여러므로 낫겠죠.
길게 이야기 안해도 제말 이해하시져? 홧팅해보세요~~~ ^^*

글고 음식물 잘 안씹어지시는거,
나름대로 또 곧 먹는 방법 터득하시게 되요. 진짜루~
그래서 나중엔 교정하구서 못먹는 음식까지도 잘 드실 수 있게 되요.
정말 교정고수가 되니까 이점도 알아두시면 좋겠구요,

잇솔질 일단 처음엔 아무리 자주닦고 신경써도,
왠지 브라켓 밑으로나 치아들이 변색되는 것같구,
찝찝하구 그런데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또 잇솔질 하시는데 요령이 없으셔서 그런것이랍니다.

일단 식후에 무조건 닦는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장치의 모양과 내입안모습을 그리면서,
눈으로는 거울을 보면서 "이~~"하고 잇솔질 해보세요.
그러면 좀 더 깨끗하게 닦으실 수 있구요,
칫솔질 후에 치간칫솔로 브라켓 사이사이, 가로세로 부분 살살 다 닦아주세요.
그럼 누렇게 변했던 부분이 좀 하얗게 되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

우리들 사진에 가셔서 사진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제목으로 "잇솔질 방법" 검색해보세요.
교정후 잇솔질 방법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정말 2년 이라는 시간이 구만리 같죠?
하지만 일주일 지나고 한달 지나고 그다음 훌쩍 3달되있고,
또 번쩍 6개월되고 1년되고 1년6개월되고 2년 되구 그래요~
거짓말 같지만 겪어보니 교정하고 시간이 제일 잘가더라구요.
나중에 제말 다 이해하실거예요.
힘내시고 기왕 시작하신거 이사모와 함께 즐교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참! 입안 헐은데 "왁스" 아시져?
병원에서 공짜로 주니까 없으면 얼른 받아오시구요,
우리들 사진에서 왁스로 검색해보시구요.
이거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붙이면,
입안살과 장치와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완젼 좋으니 꼭 써보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
저 교정한지 한 10여일 남짓 됐는데요~
첨에 밥먹기도 어렵더니 이젠 고기도 잘근잘근 막 씹어먹고~
상추쌈까지 막 싸먹는답니다.
처음 며칠간 입안이 헐어서 아 2년 내내 이렇게 헐고 지내야하나??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이가 안으로 들어가서 그런지(ㅎ10일만에?ㅎ) 적응이 되서 그런지 왁스없이 밥도 잘 먹고 아프지도 않게 되었어요~ㅎ
그리고 전 오히려 살빠지셨단 분들이 올리신 글들 보면 너무너무 부러오요..ㅜㅜ
전 처음 잠깐 빠질까말까~하다가 되려 살이 더 찌고 있습니다.ㅠㅠ 아흑~
20년 전
핑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쯤 교정 고수가 될까요!!~
아직 김치도 못먹어 봤는데 고기...하..너무나 멀게만 느껴집니다~ㅋ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