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정말 후회한다.
앞니가 약간 돌출이고 밑니는 약간 삐뚤거려서
부모님께 교정해달라고 졸랏는데
고3 한창 힘들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시기에 교정을 한 탓에
공부할 시간도 많이 뺏기고 미칠 것 같다
교정 장치 때문에 입안은 헐대로 다 헐었고
잇몸은 쑤씨고 밥 먹으면 음식물 끼이고 웃어도 어색하고
교정한 뒤로 얼굴은 헬쓱해 지고 눈만 쾡하다 ㅠㅠ
정말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ㅅㅂ.
장치 그냥 내가 다 뜯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한달이 좀 지나가는데 남들은 40일만에 많은 변화가 와서
교정한 보람을 느끼겟지만 나는 왜이렇게 움직인 변화가 없을까
정말 후회 막급니다.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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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씩 하는 사람들도 잘 참고 하는데 한달 좀 넘으신 분이 너무 다급하시네요~
좀더 지나면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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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맘을 편히 가져보세요
공부하면서 교정하구 대학가서 예쁜 얼굴로 다닐 수 있다는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좋아요~~ ㅋㅋ
그리고 첨에만 치과에 자주 가는 거고 나중에는 지금보다 좀 띠엄띠엄 다닐거에요.. 너무 시간 뺐긴다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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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일 많고, 먹는 것도 혼자 해결해야 하고, 피곤할 땐 브라켓이 잇살을 더 찝어 놓아 아린 입안의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도 많지만, 한꺼번에 두 가지의 효과를 볼려니 더 힘든것 같습니다.
공부와 외모...ㅋㅋㅋ
님께선 저보다 어언~ 띠가 한 바꾸 더 돌아 젊으시니, 교정을 해 놓아도 저보다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것이고, 예쁜 이로 대학의 교정을 거닐면서,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할 수 있을 거에요.
힘든 시간 뒤에는 언제나 더욱더 밝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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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달됐는데요.. 힘들긴 하지만 오히려 힘든것이 즐겁기만하네요 ^^
2년뒤에 예뻐질 제 치아를 생각하면 마구마구 더 아파서 빨리 이뻐졌음 좋겠어요
저도 2달됐는데 아직 별 변화가 없답니다. 다른분들중에 같은 달수지만
변화가 눈에 확 보이는 분들 사진보면 좀 씁쓸하지만..
우리도 곧 그렇게 될거잖아요 ^^
조금만 참아요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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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고3이시라 더 힘드시겠지만..그래도 조금만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심이 어떠신지? 아마 교정이 끝나갈 쯤엔 만족하며 웃음짓게 될날을 기다리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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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 백조인 저도 어쩌다 이가 아파 먹고 싶은거 맘껏 못먹을때 짜증지수 확- 올라와 가까운 사람들 불편하게하곤 하는데.. 1년내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이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ㅜㅜ;;
교정 1년차인 꼬로록님이랑 방금 대화를 했는데요~
그분이 오시어 탄력을 한번 받으면 교정속도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빨라진다하니.. 님은 이제 40일째시고.. 너무 큰 기대보다 치아가 고르게 될 그날을 생각하면서~ 또 처음, 부모님께 조르던 그 마음가짐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보세요..ㅠㅠ;;
홧팅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