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디갔지 브라켓?

느
20년 전 · 조회 1,138
어제 친구랑 모처럼 이대 민주네 떡볶이를 먹으러 갔답니다.
즐겁게 맛있게 먹었드랬죠. 군만두도 국물에 최대한 불려줬는데....
마지막에 먹는 군만두가 너무 딱딱해서 대충 씹다가 안되겠어서 뱉었거든요.
다 먹고 최대한 물로 행궈주고 차를 마시러 갔답니다.
가는 중간에..어금니가 왠지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사뭇 다가오더군요.
이상하군..이상하군........하며 커피숍에 들어가서 어금니를 보니..
가장 안쪽 어금니 브라켓이 없드라구요.
삼켰나...............................................
만두 뱉을때 같이 뱉었나...............
그 후로 왠지 가슴 팍이 답답......한것이........
병원가서 x 레이를 찍어야 할까요?
응가로 나오려니...생각은 하지만........가슴이 답답한게 왠지 걸려요.
하긴....그 쪼매난거 삼켰다고 가슴이 답답할리는 없겠죠...신경성이려니....
아.........괜시리 걱정...
그걸 삼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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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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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건데 뭘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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