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요 :-)
타-다-이-마-
노트북도 가져간 겸 중간중간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요 -
카메라도 노트북도 챙겼으면서.. usb를 안챙겼더라구요.. ^^;;
황금 주말에 우도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풍랑경보로 배가 뜨지 않았던 일도,
평일에 내 몸뚱아리 눕힐 곳 없겠냐며 하루치 숙박을 구하지 않았다가
민박 방 구하기가 어려워 멘붕이 왔던 시간도 있었지만 -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행자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제주도에 사는 분 댁에 식사 초대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어요.
길고 긴 10박 11일의 제주섬이었어요.
20대 마지막 여행이라는 타이틀이 걸려있던 만큼
많은 걸 생각하고, 내일 모레면 다가올 서른을 준비하고 싶었어요.
책 읽을 시간은 있었지만 가져갔던 연습장은 펴보지도 못하고 온 거 있죠.
그러던 중에 라디오에서였나, 그런 얘길 들었어요.
원래 여행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래요.
많이 비워내고, 비워낸 만큼 넉넉함을, 여유를, 용기를 채워담아 돌아왔어요.
아,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밀린 일 좀 보고, 천천히 제주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_~
오늘은 맛보기 사진 뿌리고 휘릭 -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엇 킬힐님도 다녀오셨군요~
여름에 제주도 가본 적이 없어서 물놀이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가서는 삼일 연달아 해변에서 물놀이하고 놀았어요!
서울 오니 왜 이렇게 추운건지 깜짝 놀랐다죠.. ;_ ;;
댓글 메뉴
개가 나나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저 개는 수컷인가 ㅋㅋㅋㅋㅋㅋ
댓글 메뉴
남자아이 맞지요!! 히히
단골집 멍멍이인데, 몇 번 봤다고 엄청 좋아해줘 :D
협재 음식점 마당에도 귀요미 있길래 좀 놀아줬는데...
발톱을 잘 안짤라줬었는지 손이 엉망진창이 됐어 T_T
싸우다 온것마냥 흉이 엄청 많이 생겨버린.. OTL
댓글 메뉴
드디어!! 다녀오셨네요 ~ ㅎㅎ 제주도 부럽당 ㅜㅜ 저도 중간치고 친구들이랑 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 가제되면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 근데 언니 살빠지셨나 ? 이뻐지셨어용 !!
댓글 메뉴
제주도 좋아요! 좋아좋아 흐어어엉 T_T*
가고 싶지만... 봄까지는 참아야지. 흐읅 -
제주도 지도도 그릴 수 있어요! 말만 해!
숙박도 지역별로 강추해줄 수 있어요! ㅋ_ㅋ
살은.. 열심히 빼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
나이를 스무살로 돌릴 수 없으니 몸이라도 돌리게요... (엉? ㅋ_ㅋ)
댓글 메뉴
와... 유럽여행만큼의 기간을 다녀오셨네요.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좋으셨겠어요...^^
여행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댓글 메뉴
길게 가기도 했고, 친구랑 제주도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거든요.
하루하루를 너무 신나게 보내다 왔어요 :D
다음주부터는 조금씩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용 ^_~
댓글 메뉴
우와! 저도 제주도 너무 가고 싶어요~ㅠㅠ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댓글 메뉴
혼자 갈 때는 사진을 말도 안되게 찍고 오는데,
사람들이랑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덜 찍었더라구요.. ^^;
혼자 3~4일 갈 때보다도 덜 찍었더래요 *_*
그래도 보여드릴 사진은 많으니까, 조금씩 많~이 보여드릴게요 :D
댓글 메뉴
제주도에 별생각이 없었는데 사진보니까 가보고 싶네요^
깨가 박혀있는거 같은것도 먹는건가요? 처음봐서 ^ ^
댓글 메뉴
용과, 라는 과일인데 선인장 열매? 래요.
동생이 너무 먹고 싶다고 그러길래,
맛을 봐야 사가던 하지, 하고 한덩어리만 사봤었는데...
우와... 이건 과일이 아니라 약이더라구요 ;_ ;;;;
밍밍하니 맛이 하나도 안나고.. 근데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했어요 :-)
댓글 메뉴
전 서른 되기전에 제주도 3박 4일로 묵는게 꿈인데 언제 제주도 가볼랑까 ㅠㅠ
진짜 제주도는 딱 해외처럼 바다 색이 너무 이뻐요 >_<!!
댓글 메뉴
3박이면 월차나 연차 쓰셔서 주말끼고 가시면 되겠어요~ ^^
2박 3일은 많이 아쉬운데, 3박 4일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저야 뭐 1년을 지내도 매일 즐거울 것 같지만요.. T_T)
제주도는 바다마다 색이 달라요!
아는 분이 에이~ 하셨는데.. 제주도 다녀온 사진들 보고,
여기는 어디다! 여기는 어디다!! 하니까 놀라시더라구요.. (.. ;_ ;;
댓글 메뉴
10박 11일동안 길면서 짧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 제대로 힐링 하고 오셨나봐요~ ㅎㅎ
이제 일상생활로 오셨으니 화이팅 하세요~^^
댓글 메뉴
길게 여유있게 보내다 와서 그런가,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과는 많이 달라요.
지내면서의 마음도, 떠나오면서의 마음도,
돌아와서의 마음도요. :-)
이번에 받아온 제주 기운은 아주 오-래 갈 것 같아요 !!
댓글 메뉴
와웅 부롭다아앙 ~~~ 내년엔 기필코 제주도에 다녀오리 ~~~
댓글 메뉴
저도 짐이랑 같이 보내주세요~ T_T
저도 내년 봄쯤엔 주말껴서 잠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댓글 메뉴
우와
원래 여행은 아무 생각도 나지않는다.... 멋있는 말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 빨간 열매 ㅋㅋㅋ 악마의 열매라던데 ㅋㅋㅋㅋ 맛은 어땠나요??ㅎㅎ
구운오징어랑 닭날개... 유독 눈에 들어오네용 ㅎㅎ 재밌었겠어요!! 아 무지 행복해보임 ㅠㅠㅠㅠ
댓글 메뉴
선인장 열매, 용과에요. 주말에 마트가니까 베트남산 팔던데 -
저건 제주산!! ;_ ;; 아무 맛도 안나서 되게 맛 없어요 (..)
근데 몸에 엄청 좋대요!
동생한테 뭐 사가냐고 물으니 사다달라길래 먹어봤거든요. 흐흐
이건 '약' 이다. 했어요 (..)
오징어는 왕왕 맛있는 한치! 조금씩 후기 올릴게요~ ^^
댓글 메뉴
아...한치였구나.. 한치킬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아!! 제주도 꼭간다!!(언젠가..) 나나링고님 드셨던건 다먹어야겠군욬ㅋㅋㅋㅋㅋ
댓글 메뉴
머찌다..!! 난 저런것도 못해보고 뭐하고 사나 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