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거울만 보는 여자~

이
20년 전 · 조회 3,172
3월에 시작해서 이제 벌써 7월이네요~
당기고~ 이빨은 이사가고~ 당기고~ 이사가고
쇠창살들처럼 숭숭~ 멀어져 가는 이빨들을 보느라
전 요즘 거울을 손에 달고 다닌답니다
해골바가지 얼굴형도 신경쓰이고 해서~ 요
입이 조금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팔자 주름이 덜~ 한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치과가는게 제 유일한 낙이라
하루하루 치과 갈 날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가는데 한달에 두번씩 가고 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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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난 평생 치과가기 싫던데 ㅋㅋ

다행이네요 병원 가는게 따분 하지 않으셔서

부럽 습니다~
20년 전
낭
저두요! 치과가는날 손꼽아 기다린답니당 ><
20년 전
이
빨리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시도때도 없이 거을을 보고 이~하고 있다보면 주변사람과 눈이 딱! 마주치곤 하는데
그래도 좋답니당
20년 전
ㅋㅋㅋ 한달에 두번씩 가서 팍팍 조이고 오고 싶은 마음~
정말 겪어봐서 심히 공감되고 웃음이 나오는 구절이네요.

어째든 두번씩 가서 조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건,
그래도 나름 교정에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다는 증거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교정 즐겁게 하시길 바라겠구요,

거울보시면서 교정을 즐기세요.
즐기시는 만큼 교정하는 시간은 빨리 지나갈겁니다. 정말루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