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7월28일

마
마음 새싹
20년 전 · 조회 1,403
제가 세라믹교정기를 드디어 낀날입니다.
오늘 3일째.... 평소에 잘먹고 식탐이 많았던 저로서는
발치를 한후에도 다 잘먹었는데...
이제는 어금니가 너무 다 아리고 시큰거려서 먹지를 못하네요
살빠진다고 주위에서 부러워하지만 전 먹는게 더 좋답니다.
아휴... 제나이 30살에 큰 결심을 하고 이렇게 저지르고보니...
후회반.기쁨반 그래요.... 제발 잘됐으면 좋겠네요.
30살 돌출입으로 살았는데....이제와서 왜하는지모르겠다고
했지만.... 저의 컴플레스를......
아직도.... 이게 잘한일인지 모르겠지만....포기한게많아서
꼭 잘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첫방문인데..이런모임이있다는게넘 좋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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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저도 돌출!
저역시 친구들이 지금까지 잘만 살았으면서 왜 교정해서 다 늙어 제 무덤 파느냐고 만날때마다 머라그러지만(ㅠㅠ+),
죽기전에 하고싶은일 하나 이룬 셈일테니
이왕지사 시작한거 기쁜 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기쁨반 후회반 그리고 두려움 꼽사리~

궁금하고 어렵고 힘들고 기쁘고 즐겁고 뿌듯한,
교정에 관련된 모든 일에 있어 우리 함께해요~ㅎㅎㅎ
20년 전
이제와서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뻐지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매우 흡족할 것이구요,
심미적으로 이뻐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구강건강상 교합등등 모든면에서도 좋아지기 위함이 교정이랍니다.

잘하신 일이예요.
앞으로 살면서 먹어줘야할 맛난것들이 넘흐넘흐 많은데,
지금 교정해서 이쁘고 건강한 구강 만들어 놓으면,
늙어서도 고생없이 잘묵고 잘 살 수 있겠지요 ^^

좋은생각만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교정에 임하세요.
긍정적인 환자분들이 교정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잊지마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실
방가워여..님과 동갑..ㅋㅋ
전 7월 26일부터 교정 장치 시작했네여..
빨랑 시간이 지나서 자신있게 활짝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