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제 한탄강~ 레프팅 다녀왔어요

이
20년 전 · 조회 1,655
어제 한탄강 레프팅 다녀왔어요~ 코스도 짧고 가이드도 지대로~뽜~아 여서...
다른강 레프팅 보다는 재미있지 않더라구요~
제 직장선배 따라 선배가 가입한 어떤 동호회 MT모임에 주책없이 따라갔다왔는데 거기서~ 교정한 동생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직장선배가
"제도 이사모 회원이다!"(참고로 저희 선배는 교정한 사람은 다 이사모 회원인지 아십니다)
해서 봤더니 낯설지 않은 것이 사이사이 보이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왠지~ 말을 걸게 되더라구요~
주책이야..ㅋ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왠지 동지애를 느끼면서~ "막~ 그르드라구요~"
덕분에 좀 낯설었던 자리에서 조금 적응하고 나름  잘 놀고 왔답니다~  
다른 남자분 한분도 교정을 하고 계셨는데 인상이.. 무사서~ 말 못 걸고
기냥 왔는데 알게된 동생한테는 이사모라는 동호회가 있다고~ 알려줬어요
저 잘했죠~

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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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
김철수
ㅎㅎㅎ 찐한 동지애 같은 아님 비스무레한 것을 느끼셨군요...아니면 연대의식..?이사모가 점점 입소문타고 유명세를 타는군요
20년 전
게
ㅎㅎㅎ
저도 첨에 가입하고나서 교정한 사람들은 모두 이사모에 가입했을거라 생각해서
교정하는 분들 보면 "이사모 아세요?"라고 물어보고 다녔었더랬어요~ㅎㅎㅎ
20년 전
이
그렇더라구요~~~~~~~~
20년 전
ㅋㅋㅋ 남의 동호회 따라간거라 살짝 어색하셨을텐데,
그래도 거기서 교정인 만나셔서 그나마 잠시라도 동지애도 느끼고,
대화하면서 어색함을 달리실 수 있었겠어요. ^^

그리고 그분도 이사모 가입시키셔야져~
밖에서 교정한 사람 만나면 무지반가운데 대화까지 나누셨다니,
속이 다 시원하시겠습니다 그려~~~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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