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다시교정

미
미르 새싹
20년 전 · 조회 1,155
고등학교때 교정을 받고

다시 도전입니다..휴 인생이 왜그래

엊그제 병원에 들러 상담을 받고왔습니다..

예전에 교정받았던곳은 대학병원이어서 오래걸린듯한데
요기는 1년 반정도면 된다고하느데

모좀 하나물어볼께요..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사진을 보구는 사랑니
두개가 잇어 그걸 발 치하라하시는데

요지것 살아오면서 사랑니땜에 아파본적은 없는데
꼭 발치를 해야하는 건지요..

그리구 데이몬이란
장치를 소개하시면서 자꾸 그쪽으로 의도하시느데
데이몬이란 장치 아시는 분좀 알려주세요..

일반 장치와 다른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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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단
사랑니는 안쪽에 있어서 칫솔질 잘 하기두 쉽지 않구....그래서 자기두 썩구 다른 애들두 썩게 하기 쉬운 애라서 ^^ 대부분 빼지 않나용? ^^ (잘 몰라용)

슬쩍 생각해 봤는뎅....사랑니를 뽑고 그 빈자리 쪽으로 이들을 움직이시려구 하는 건 아닐까요? ^^;;;;;
암튼 교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니를 뽑더라구요...^^
저는 교정하기 전에 다 뽑았어요....
삐뚜루 나거나 그런 건 아닌뎅...그냥 치과 가서 뽑아달라구 했더니 뽑아주시더라구요...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저는 그때 사랑니가 나쁜 이라구 생각하구 있었거든여.

고등학교때 교정을 하셨다면 왜 사랑니를 안뽑으셨을까요?
교정하구 나서 사랑니가 날 경우 사랑니가 나면서 앞의 이들을 밀어 이가 삐뚤어지거나 그럴 수 있는 걸루 알고 있는데요. 아웅....

암튼 길게 뭐라구 썼지만 사랑니에 대해선 정확히 모릅니당...지성~~^0^

데이몬은용
브라켓과 와이어의 마찰을 최소화해서 교정이 빨리 끝나게 한대나요.
전에 상담 받을 때 들었어요.
일반 브라켓은 3~4주에 한번씩 치과 방문해서 조이구 하는데 데이몬은 8주에 한번씩 가서 조이면 된대요.
글구 조임의 고통도 좀 덜 하다구 하시더라구요.
값두 살짝 비쌌던 것 같은데.....
이런 장점을 가지구 있지만 메탈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
선택 잘하시구용...
즐교하삼용
20년 전
사랑니에 대해 좀 설명을 드리자면,
사랑니는 가장 마지막에 나기때문에 나오는 장소가 좁습니다.
뼈안에 파묻힌채 나오지 않아 매복사랑니가 되거나,
가로로 누워있거나, 비스듬하게 나거나해서,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그닥 많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아프거나 붓는 경우가 생기게되고,
턱이 아픈 경우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특히 뒷부분의 잇몸이 덮혀있어 염증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런 염증이 잘 생기는 조건과,
치열의 맨 뒤에 있고 잇솔질이 잘 안되서,
염증이나 충치로 이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잘 나와 잇솔질이 잘 될 경우에는
그냥 두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시고,
발치를 하시던 적절한 조취를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매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으로,
20세 전후하여 치과방사선 사진을 통해,
사랑니 존재여부를 조기진단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경우에는 굳이 발치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대부분 잇솔질이 어려운 부위이므로,
치아우식증이 생기거나 주기적 염증이 생기기 쉽고,
그러면 발치하는 것이 좋다.)

이렇구요.
일단은 교정을 함에 있어서는 공간확보등...
또는 교정후에 나올 수 있어서 다시 치아가 틀어질 수도 있고,
그런 이유에 의해서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발치하는 경우가 거의대부분 입니다.

데이몬은 메탈과 비슷하고,
세라믹이나 레진에 비해서 심미적인 기능은 떨어집니다만,
통증이 덜하고 병원을 좀 덜 자주 가도 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장치인데요.
치열이 그나마 가지런한 편이시거나,
부정교합이 심한편이 아니시라면 그냥 세라믹이나 레진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구요,
부정교합이 심하신 분이라면 그런분들에겐 통증이 좀 덜할 수 있어 유리하다니,
그럴땐 하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여,
심미적으로 세라믹이나 레진보다 딸리면서,
가격은 세라믹가격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나의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