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불언
다음 달이면 제 교정도 만 2년이 됩니다.
오늘 병원에서 상하악 연결 고무링을 했습니다.
좀 황당하더군요.
(이러고 어떻게 사나)
검색을 해보니 저와 같은 단계로 들어가신 선배님들이 많더군요.
전 걱정이 앞서는 게 선생이라 수업을 해야 하는데
이걸 매 수업 시간 전에 뺏다가 마치고 끼우고
밥 먹기 전에 뺏다가 다시 끼우고...
(이 걸 어케 하나...)
걱정부터 앞서네요.
수퍼에 들러서 음료수를 사는데 처음이고 입을 크게 못 벌리니
가급적 말을 안 하게 되더군요.
최소한의 말만 했어요.
(수퍼 주인은 내가 아마 화가 났을 거라 여겼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일일이 다 설명할수도 없고 ㅎㅎㅎ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그동안 참 말을 많이 하고 살았구나.
눈도 둘, 귀도 둘, 콧구멍도 둘이지만 입이 하난 이유는
그만큼 말을 아끼란 뜻이라던데.
말을 쉬 하지 못하는 이 답답함이란....
다들 힘든 교정에 날씨까지 더워서 많이 힘드실 겁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그려보며 다들 힘냅시다.
지금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려는데 빼려니 귀찮네요 벌써. ㅋ
(그냥 컵에 녹여서 마실까?)
오늘 병원에서 상하악 연결 고무링을 했습니다.
좀 황당하더군요.
(이러고 어떻게 사나)
검색을 해보니 저와 같은 단계로 들어가신 선배님들이 많더군요.
전 걱정이 앞서는 게 선생이라 수업을 해야 하는데
이걸 매 수업 시간 전에 뺏다가 마치고 끼우고
밥 먹기 전에 뺏다가 다시 끼우고...
(이 걸 어케 하나...)
걱정부터 앞서네요.
수퍼에 들러서 음료수를 사는데 처음이고 입을 크게 못 벌리니
가급적 말을 안 하게 되더군요.
최소한의 말만 했어요.
(수퍼 주인은 내가 아마 화가 났을 거라 여겼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일일이 다 설명할수도 없고 ㅎㅎㅎ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그동안 참 말을 많이 하고 살았구나.
눈도 둘, 귀도 둘, 콧구멍도 둘이지만 입이 하난 이유는
그만큼 말을 아끼란 뜻이라던데.
말을 쉬 하지 못하는 이 답답함이란....
다들 힘든 교정에 날씨까지 더워서 많이 힘드실 겁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그려보며 다들 힘냅시다.
지금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려는데 빼려니 귀찮네요 벌써. ㅋ
(그냥 컵에 녹여서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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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서 상하악 연결 고무링을 했습니다.
좀 황당하더군요."
저하고 상황 똑같네요.
저도 교정기 장착이 지난 7월에 딱 2년째였구요.
7월 치과 갔을때, 왼쪽의 위아에 맞물리지 않는 어금니를 내리고, 올리려고
반지에 버튼 붙이고 거기에 고무줄을 걸어 위아래 어금니를 연결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닦을때만 뺐어요.
그 고무줄 아주 중요한거라고 밥 먹을때랑 이 닦을때만 빼라고 했어요.
그리고 잘 끊어질거라고 여유분 고무줄도 많이 줬는데,
한번도 끊어진 적 없었고, 저절로 빠진적도 없었고.
밥 먹을때도 그거 건채로 먹었어요.
이 닦을때만 뺐고, 탄력이 줄어들까 해서 매일 밤 잠 자기 전에 새결로 바꿔 걸어주기만 했습니다.
입안의 열기 때메 고무줄 살짝 늘어나요.
말 하는데 불편 전혀 없었습니다.
걱정 않하셔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수업할때 안빼셔도 될 거에요.
제 경험으로는 굳이 안빼도 될 것 같아요.
단, 하품은 편하게 입 쫙~~ 찢어가면서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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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는데,
입이 안 벌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정말 불편하네' 싶었지만....
뭐... 고무줄 살짝 늘어나니까 밥도 걍 먹게 되고....
어제 치과 가는 시간까지 한달간 고무줄이랑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움직임 엄청 느린 제가 그 고무줄 엄청 잘 챙겨한 덕인지
이 달엔 고무줄 안해도 된다고 '고무줄 중지' 라고 제 차트에 쓰셨더라구요.
그니까, 이거 한달만에 끝낼 수 있도록 살짝 불편하더라도
수업시간에 빼거나 하지 마세요.
참!!!!
가끔 회사에서 시간에 쫓겨 이를 꼼꼼히 못 닦는 날엔
고무줄 건 채로 닦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