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진짜 진지합니다

불
불끈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282
ㅠㅠ
제가 교정 시작한지 일년 반 됐는데요

중간에 치과가 한번 이사를 갔어요 올해초에요

근데 그때 간호사분들도 좀 바뀌었는데

새로오신 분 증에 한분이 정말 상냥하고 착하시더라고요

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제가 지방 살아서 학교 근처에 사는데

집도 근처라고 그러시고 너무 친절하고 그래서

한번 들이댈까도 생각중입니다..

근데 차이면 민망해서 치과 어떻게 가나 싶기도 하고...

아~ 4주마다 한번씩밖에 볼수 없다니
ㅠㅠ

들이대? 말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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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파
차이면 정말;;아아
잘 생각해보고 확신이 선다면..
20년 전
불
어잌후 빠른 리플 감사요;
저도 그렇게 될까봐;;ㅠㅠ
끝나갈 무렵까지 기다려야하나 ㅠㅠ
20년 전
김
그 간호사분이 님에게 관심을 보인다거나 이러면 한번 들이대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ㅋㅋ 제가 알기론 그냥 나만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편이 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들이대는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혹여나 정말 차일지도.ㅠ_ㅠ
20년 전
이
ㅋㅋ넘진지해요~!! 들이대[?]보는 것도좋지만 정말 차이면 난감 ;..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어떨런지 ~
간호사분들 심심할때가 많잖아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서 조금씩 이야기를 주고받으시다가 대화시간을 늘려보신다거나 하는..ㅎㅎㅎ
농담두 주고받으시면서 말이에요~^^크크
그러다보면 그 간호사분도 님에게 호감이 생기실것 같은데요^^?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1년 반 되셨으니,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남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작전 개시!!!

"당신한테 각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 는 냄새를 풍겨야죠!!!

담달부터 갈 때마다 그 분한테만 특별히,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하다 못해 껌이라도 한통씩 주고 오세요. 다달이 말이에요. ㅎㅎㅎㅎ

첫 달은 껌 한통.
다음 달은 바나나 우유 한개
그 다음 달은 "직원분들하고 나눠 드세요" 하믄서 케익 하나...
그 다음 달은 "요즘 이 책 재밌던데요" 하면서 책 한권....
그그 다음 달은 영화표 2장에 메모 넣어서요... "이번엔 칭구분이랑 보시고, 다음엔 저랑 보기로 해요^^" 뭐 일케 ㅋㅋㅋ

그나저나...
작전 개시 하시기 전에, 그 분 유부녀가 아닌지
만나는 이성이 있지는 않은지 사전 조사 부터 먼저!!!
20년 전
교
교정끝나면들이대시죠... 환자분이니 상냥하고 친절한건당연하고...ㅋㅋ 아무리잘해주셔도 한달에한번정도가는치과.... 왠지 진료끝나고나가면 그순간잊어버릴거같아요 ㅡㅡ;;;;;;;;
20년 전
서
여자의 웃음에 맘이 흔들리는 우리 불쌍한 남자들이여^^
20년 전
희
희망
제가 가는 병원도 간호사분들..넘 이뻐.ㅠ
20년 전
리
이번에 간호사 누님들 보라색 유니폼으로 싹 바꾸셨더군요
역시 산뜻해지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