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완전 맘이 무겁고 후회와 심적 고통으로 인해 폐인됐어요

박
박현주
20년 전 · 조회 1,672
발치 2개했구요 오늘 또 2개해야해요

발치하면서 첨으로 후회했네여 썡니 빼야한느거 ...여기에선 당연한 일이니까

별생각없었는데 다들  너는 치아가 다른사람보다 이젠 4개가 없네부터 시작해서
교정한다하니까 왜했냐고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좀힘들어요

아직 와이어낀것도 아닌데 그고통은 또 어찌감당할런지 ..

하지만!!!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여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거죠

왜 발치를 하느냐 어른말을 들었어야지 니또래애들이 하라고 한다고 그게 다 맞는 말이 아니다 부터해서

나중에 나이먹음 틀니할려고하냐

니가 교정한다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도 아니고 인생은

정해져있다~~

니가 니 행복을 깍아먹는다 부터까지 ...아주 맘이 아파요

다 맞는 말 같아서 아무소리 못했어요

이미 발치는 2개 해서  엎질러진 물이지만 오늘 발치하러 가기도 싫고

저두 축복받음서하고 싶은데 이왕할꺼 ...참 마음이 무겁고

잘못하고있는것같고

제돈내고 제가하는건데 ... 무턱대고 이뽑고 오면 어쩌냐고

담엔 먼일을 저질를려고 하냐 ㅠㅠㅠㅠ

너무 힘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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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향
이미 발치한거,, 굳게 마음먹고 시작한 그때의 기분으로 밀고나가세요.
어차피 두개 발치한거 다시 심을수도 없는노릇이고,,
교정해서 더 만족스런 자신을 보게 될 그날만 그리세요~
저희 부모님두 왠만하면 쌩니는 빼지말았으면 좋겠다고 의사샘께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사이가 벌어진거라... 봐서 뺄지 안뺄지 모르는데...
어차피 내 만족을 위해 교정하는건데,,,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교하세요
20년 전
이
어차피 교정하면 다들 그런소리 많이 듣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비싼돈 주고 머하러 하냐고 그런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두 저의엄마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하는거라 그런지..
고통이 있지만 그래도 참을만 합니다^^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니 맘이 더 아푸겠네요~ 힘내시고~
그래도 2년후에 이쁜 미소를 생각하며~
꿋꿋이 즐교하세요^^
20년 전
그
그린
발치를 해야하는이와 하지 말아야 하는 이가 있어요.
저도(돌출교정) 어른들이 생니 뽑는건 아주 안좋은거라고 하지말라고들하셔서
걱정 많이 했었구여.
교정의사선생님께도 말씀드렸더니
사람에 따라 다른거고 저같은경우는 치아가 커서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한상태라 교정시엔 반드시 발치해서
원래의 치아자리로 돌려놔야하고
발치를 안하고 교정하는건 안하는것보다
훨씬 치아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시더군요.
차리리 교정을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발치를 해야한다고
결정해주셨다면 전문의의 말을 신뢰하세요.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어머머머...
넘 맘 상하셨겠다.

저희 엄마도
"교정 끝나면 시집 갈거냐?" "그거 때메 시집 안가고 있는거냐?"
고 자꾸 그러시는데...
전 그때마다 막 악을 쓰믄서 ㅋㅋㅋ

교정은 교정이고 시집은 시집이지...
교정이랑 시집을 왜 자꾸 연결 해?!
교정해서 시집가고 싶었음 어렸을때 했지, 짐 나이 먹어서 시작 했겠어?!
이미 시집을 갔고, 애를 낳았어도, 난 교정 했어!!!
오복 중에 하나라는 치아복을 타고나지 못해서 지금에라도 바로 잡겠다는뎀,
교정하는 게 싫음, 만들 때 잘 좀 만들어 주지!!!! ^^

이럼서 막...... 화 내요 ^^

글구!!!
교정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더더 행복해 지면 어쩌실라궁 ^^
교정은 '부의 상징'ㅋㅋㅋ 이라고, 남자들이 더 좋아한대욤 ㅎㅎㅎ
관상 바꾸려고 성형도 하는 판인데....
20년 전
m
맘이 넘 여리시네요~~
남이 말이 머 그리 중요해요?~~내인생은 어차피 내가 사는건데~~
마흔한살 멋진 나이에도 하고 있고
중1멋진 내 아들도 하고 있지만 후회는 안하네요.
젤 중요한거는 내가 하고싶은가 아닌가 그게 중요하네요.
이미 시작했다면 분명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시작한건데...
흔들리는거는 하기전에 하는것이고
이왕 시작했으면 어떻게 하면 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할수 있을까만
고민하면 된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20년 전
아
제 친구는 차라리 가슴성형을 하지 그러냐 그러던데요 ㅎㅎ

우린모두 잘할수 있어요^^
다 잘될겁니다~
이사모 회원분들이 이렇게 힘을 주시니까 쫌만 힘내세요^^
화이팅!
20년 전
최

저랑비슷합니다, 어쩌겄어여 좋은생각만하세요! 화이팅!!
20년 전
쏭
저도 발치하고 후회했습니다.
덧니있고 부정교합이라도 이제껏 잘살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구요..
근데 치아가 조금씩조금씩 움직여서
가지런하게 되니까 그렇게 후회했던 건 생각나지도 않아요.^^
그리고 시간도 엄청 빨리 가구요~
교정전에 사진보면 진짜 교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힘내세요^ㅡ^!!!!
20년 전
꼬
세상은 자신이 만족해야 행복해 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왼쪽 턱이 발달한 부정교합 입니다 다른 사람이 볼때는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몰라 본다고 하지만 전 부정교합 때문에 긴머리를 한번도 묶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교정을 반대하시지만 전 비용만 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교정을 시작하신 박현주님이 부럽습니다 상담 받으러 치과 갔다가 교정비용도 없이 상담만 받으러 오는건 너무 성의 없는게 아니냐는 말을 듣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자신이 자신한테 만족해야 삶을 더 열심히 살수 있으며 좋은 일이 생긴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
박현주님이 자신을 가장 잘 알기에 교정이라는 큰 결심을 하셨을 텐데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발치해서 몸도 아프실텐데... 마음이 우울할때마다 이사모에 들어오셔서 흔들리는 마음 꽉 잡으셔서 2년 후에 더욱더 예뻐지시길 바랍니다
20년 전
진
아자아자 힘내세요.. 미래를 생각하면서.. 아자아자요....
20년 전
라
남들은....내,,,맘에 맺힌 한을 몰라요~
나 같은 경우도 교정 한단말에....20년 넘게 우정을 과시하던 친구들도
왜 교정하냐 하던데,.....발음새고 이빠진거 같고...30년넘게 넘게
갖고있던 컴플렉스 였는데....남들은...몰라요~


자신이..아니라고..오랫동안...맘에 품고 있었다면....하세요~
20년 전
찐
찐찐이뽕
힘내세여~~~빠샤~~
20년 전
함
저는 아직도 고민이예요. 이뽑는게....2년동안 해야한다는게 여간 부담인가요!?
부모님의 걱정도 친구들의 우려도... 나의 고민도 다 당연하거 같아요.
위에서 답글달아주신 말들도 다 맞고~
자기만족, 행복을 위해서 하는거죠~ 이왕하기로 해서 발치도 하셨는데 이뻐지실꺼예요. 확실히!
20년 전
일단 주변에서 교정 왜하냐고~~~
이런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내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건 해야죠...
더군다나 그사람들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심적으로 느끼는 괴로움은 모릅니다.

실제로 저의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치열이 정말 매우 불규칙했는데 그당시엔 그렇게 심한지 몰랐어요.
어째든 교정을 한다고하자 사람들이 막 말리더군요.
그냥 살아라부터 그냥 귀엽고 볼만하다 하나두 안이상하다 등등~~
교정하고 치열이 가지런해지고 어느날 옛날 사진 봤는데,
전 제가 정말 그렇게 치열이 불규칙하고 못났는지 그때 알았습니다.
괜찮다고 말리던 사람들 정말 다 혼내주고 싶을 정도였죠...

교정한다구하면 다들 원래 그렇게 말려요.
그런사람들 사실 교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선입견도 많은데,
교정이 단지 심미적으로 이뻐지는것 만 있는지 알지만,
치아가 고르게되면 이뻐지는것 이외에도,
턱관절도 좋아지구요, 교합도 완벽해지구요,
치아배열도 좋아져서 깨끗한 구강관리하기도 더 쉬워서,
나이먹어서 고생할일도 더 없답니다.
즉! 치열이 흐트러진 사람은 교정을 해야지 늙어서도 더 좋단 말이지요.

물론 어른들은 생니를 빼는것에 대해서 매우 싫어하시지만,
그게 어른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런게 절대 아니라는거,
어른들이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니까,
박현주님 넘 걱정마시구요,
저희 엄마아빠도 저 생니빼고 교정할때 난리도 아니셨는데,
교정하면서 점점 이뻐지니까 다들 결국은 인정하셨구요,
지금 교정다 마친 상태에서는 정말 교정하길 잘했다하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다 이해하실테니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면서 꾿꾿하게 잘 해쳐나가보세요 ^^

다들 교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니까,
일단은 그냥 한쪽으로 듣고 흘리시고,
두고보라죠 치아가 가지런해지고도 다들 그런말 할 수 있을런지요!

제가 장담할게요. 걱정마시고 꼭 즐교하시길 바래요.
아셔져? 힘내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