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소개받는 자리에
좀 챙피한 얘기지만
전 정말 고민이 되어서요.
친구가 괜찮은남자 소개시켜준다구 하는데
제가 교정기를 하고있는터라~ 좀 자신감두 없어지구..괜히소심해지구
아무래도 남자친구사귀면 좀불편할꺼같구..
만나서 음식먹을때도 그렇구... 이래저래 다 걱정이네요
남자들은 교정한 여자들
어떻게 생각할까요?
소개팅자리 나갔는데..
제 교정한걸보구 내색은 안하겠지만 싫타구 하면 어쩌나~ 걱정이되네요
남친있는분들이나 경험 있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전 정말 고민이 되어서요.
친구가 괜찮은남자 소개시켜준다구 하는데
제가 교정기를 하고있는터라~ 좀 자신감두 없어지구..괜히소심해지구
아무래도 남자친구사귀면 좀불편할꺼같구..
만나서 음식먹을때도 그렇구... 이래저래 다 걱정이네요
남자들은 교정한 여자들
어떻게 생각할까요?
소개팅자리 나갔는데..
제 교정한걸보구 내색은 안하겠지만 싫타구 하면 어쩌나~ 걱정이되네요
남친있는분들이나 경험 있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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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들이랑도 그냥 전 이왕 교정한거니까 평소대로 행동하고 먹고 웃고하는데요..
소개팅자리면 아무래도 신경이 좀 쓰이시겠죠..
근데 인연이 되어 만날 분이라면 교정기 너머에 자리한 치즈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넘 교과서적인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첫대면에서 자신감없는 모습보단, 있는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만큼(이게 뭐 꼭 부족한건 아니지만요) 당당한 모습이 더 이뻐보일 것 같아요.^^
그리고 소개해준 분이 말씀 잘 해놓으시지 않았을까요??^^ 히히..
화이팅하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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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케 칭구한테 부탁 하세요.
말 전해서 소개 안받겠다고 하면 마는거구요.
제 경우엔 그 말 전해 듣고 소개 안받겠다고 한 사람은 없었어요.
만나서는 님께서 먼저
"씹는게 불편해서 식사는 좀 버겁거든요. 괜찮으시면 가볍게 맥주 한잔 하시죠"
해서 편한 안주루 배 채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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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팅해서 지금 남친이랑 사귀고있는데요
미팅한날은 4개 발치해서 완전 영구인 상태였구요
사귀기로한 다음날
상악교정장치 달았습니당...
늠 아파서 못먹으니깐 오히려 막 챙겨주고....
요즘은 교정한 사람도 늠 흔해서
교정한 주변사람들한테 뭐가좋은지 물어봐서
먹기편한음식 사다주고 그럽니당...
영구같은모습 다 보고...
핸드폰카메라로 빠진 입안사진 찍어논것도 다보고..
그래도 만나질사람은 만나지나봅니당..
ㅎㅎ걱정마시구 만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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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사람이 교정한거 보고 맘에 안들어하면 마는거다 이런 생각으로
나갔어요.ㅋㅋ
게토 언니 말대로 소개팅남이 교정기 너머에 있는 진정한 치즈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도 있잖아요~^^
싫어하면 마는거구.ㅋㅋ
암튼 화이팅하시구,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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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남자가 싫다하면 인연이 없는걸로 알고 말면 되는거고,
남자가 좋다하면 관계를 발전시키면 되는거죠.
깊게 생각하실 필요 없구요,
교정에 대해서 남자들이 반감을 갖을거라는 생각부터 하실 필요도 없구요.
일단은 부딪혀서 해결하심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치즈님이 맘에 드신다면,
교정기낀 모습이던, 발치공간 보여서 영구같은 모습이던,
다 이뻐보이게 되기 마련이고,
교정했다고 오히려 더 잘 챙겨주기 마련입니다.
일단 그사람이 어찌 생각할까를 걱정하시기 보다는,
마주쳐서 부딪히고 도아니면 모라는 정신으로 해결하시길 바래요 ^^
기왕이면 잘 되었으면 더 좋을것 같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