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차였네요.. 마음이 아픔니다..

백
백구야 새싹
20년 전 · 조회 1,413
정말 관심있던 여자에게 고백했어요..

1년을 넘게 봐왔어요.. 인사정도하던 사이..(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을 텐데..)

첨엔 그냥 좋은 감정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니 달라보이더군요..

무지 고민한 끝에 꽃과함께 힘들게 꺼낸 내 속마음..

너무 부담을 준건지.. 난 그냥 좋아하는 마음을 전했는데..

편하게 지내기가 힘들다네요..

만남의 기회조차 주지 않네요..

마음이 아픔니다..  무지 슬프네요..

한달여만에 와서 이런글 남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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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단
아웅....
제가 다 슬프네요.
힘내세요...
그 사람은 인연이 아닌가봐요...
또 찾아오겠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갑자기 찾아올 거예요~
정말 힘내세용
20년 전
함
네... 다른 인연이 있을꺼예요. 기운내요~
최근 비됴로 광식이 동생 광태봤는데... 백구님 글보고 문득 생각이 나네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연인이 백구님을 찾아올껍니다. ^_________^
20년 전
줄
시간이 해결하죠.........
맘 없는 그분에게 뭘 더 바랍니까....맘 아프게
강해지세요.....^^*
사랑으로 아픈 분께 어떻게해도 슬픔이 감해지지 않는건 알지만..
힘내세요...
20년 전
백
힘 내보도록 할께요.. 인연이길 바랬었는데..

좋은 답글 감사해요..
20년 전
코
코스모스
상심이 크셨겠네요. 제 마음까지 안타깝네염.ㅠㅠ
그렇지만 힘내셔요. 더 아름다운 사람이 님의 사랑으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을 겁니다. 홧팅!!
20년 전
한
현재는 그 사람이 최고인 것 같고...마음이 슬프지만...훗날에는 웃음으로 가볍게
날릴 ...별로 중요치 않은 사람일 수 있답니다. 힘내서...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더 좋은 ...더 인연다운 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요...사람마다 인연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20년 전
리
헐......이럴수가...
음....좀 쉬시면서,, 차분하게 생각 정리를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
다른사람 또 있겠지요
ㅎㅎㅎ,,
20년 전
낭
시간... 슬프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는 ㅠㅠ
몇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툭툭 털 날이 올거예요.
지금 당장은 넘 괴로우시겠지만...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밖에는 ^^
참 술은 드시지 마세요..ㅎㅎ
20년 전
일단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상대방의 마음이 그렇다면 어쩔 수없는거죠.
끝까지 밀어 붙여서 어떻게든 내사람을 만들 자신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깔끔하게 잊으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물론 마음이 한동안 괴로울거라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글타고 너무 힘들어하거나 하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세상엔 남자반 여자반 이예요~
가장 흔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거라는 이야기가 있죠?
살아오면서 느끼는데 이말 정말인것 같아요.

백구야님! 더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예요.
깔끔하게 털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백
좋은 글 고마워요~~ 이젠 조금은 웃을 수 있겠네요..
모두에게 꾸벅 꾸벅..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