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여요
월요일...오늘은 날씨도 무쟈게 서늘하고...몸도 찌뿌등하네요.
저 토요일날 병원가서 파란고무줄 뺐습니다. 칫솔질도 열심히 했고...음식물 꼈을까봐 치간칫솔질도 했습니다.
그런데 파란고무줄 빼고, 입 물로행구는데...완전 별게 다 나오드라고요
고물줄 빼고 반지 끼울줄 알았는데.. 반지 싸이즈 확인하고, 입천장 본만 뜨고 왔어요.(장치만들꺼래요)
저 입천장에 장치하나봐요 동생이 그거 디게 불편하다던데...흑흑
그리고 담주 토요일에 상악 브라켓붙이면 이제 회사사람들 윗분들 모두 알게되겠죠. 교정하는거....
저 걱정이예요. 이뻐지자고 나이먹어서 이뽑고 숭하게 교정한다고 회사 관두라는 압력들어오면 이거 어쩌죠?
전화받을때 이도 4개나 없고 그러니 발음도 안될꺼아예요 ㅜㅜ
이거 가지고 비꼬고 별말 다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울 여직원이 그러는데(이친군 제가 교정하는거 알거든요)턱관절이 안좋아서 해야하는거라고 말하래요. 이뻐지려고 했다하면 분명 뭐라할꺼래요.
교정하는 자체가 아프고 힘든일인데...이렇게 눈치까지 봐야하니..우울해욤
저 토요일날 병원가서 파란고무줄 뺐습니다. 칫솔질도 열심히 했고...음식물 꼈을까봐 치간칫솔질도 했습니다.
그런데 파란고무줄 빼고, 입 물로행구는데...완전 별게 다 나오드라고요
고물줄 빼고 반지 끼울줄 알았는데.. 반지 싸이즈 확인하고, 입천장 본만 뜨고 왔어요.(장치만들꺼래요)
저 입천장에 장치하나봐요 동생이 그거 디게 불편하다던데...흑흑
그리고 담주 토요일에 상악 브라켓붙이면 이제 회사사람들 윗분들 모두 알게되겠죠. 교정하는거....
저 걱정이예요. 이뻐지자고 나이먹어서 이뽑고 숭하게 교정한다고 회사 관두라는 압력들어오면 이거 어쩌죠?
전화받을때 이도 4개나 없고 그러니 발음도 안될꺼아예요 ㅜㅜ
이거 가지고 비꼬고 별말 다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울 여직원이 그러는데(이친군 제가 교정하는거 알거든요)턱관절이 안좋아서 해야하는거라고 말하래요. 이뻐지려고 했다하면 분명 뭐라할꺼래요.
교정하는 자체가 아프고 힘든일인데...이렇게 눈치까지 봐야하니..우울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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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전화받을때 발음 안될것같아서 미리 옆에있는 언니한테 한동안은 전화좀 대신 받아달라그랬어요^^
근데 누가 교정했다고 회사를 그만두라느니 압박을 주겠어요?
자기들이 교정하라고 돈준것도 아니고-_-; 대신 교정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히 회사생활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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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머 한다머한다해도..기본 베이스를 단아하게 해주는게 최상일 듯
해서 시작했는데....이사모를 알게된후.....지식팽창으로 인한 공포 엄습이네요
우리 닥터샘도 교정중...나이 좀 계시죠...
힘 받아서 했는데..꼐속 자신이 없어지네요...
스크류를 알게 된 순간부터는.....
브라케 반지장치 정도의 하악 교정이 제겐 아직 우수웠었나 봅니다.
담주 상악 하고 나면 스크류도 박힐 듯....위 치아는 고르거든요..
힘내자구요....
제가 말했죠? 긍정의 힘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 같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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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워터픽으로 쏴줍니다. 하루만 걸러서 쏴주면 그 거시기한 냄새가~~~ -.-;;
그리고 청장에 TPA 를 하시나 봅니다. 그거 첨엔 무지하게 걸리적 거리고, 혀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불편한데... 몇개월 지나시면... 전혀 아무렇지 않습니다. 저는 몇개월간 혓바닥에 쏠리는 상처가 참 불편했는데.. 지금은....전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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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이먹어 왠 교정이냐고들...웃음으로 넘길랍니다.
그러나 저러나 이제 3개월 됐는데.. 인내심이 한계를 들어낼라고 하는게 문제네요ㅠ
아픈것두 싫구 발음세는것두 지겹구 이제 시작단계인데 벌써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하니 말입니다. 첨엔 교정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는데..그래서 아픈것도 즐겁기 까지 했는데..즐교 즐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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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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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줄끼고 잇솔질 암만 열심히 해줘도,
막상 파란곰줄 빼면 빼는 순간 입안에서 악취 장난아니구요,
물로 행구면 막 쏟아지죠~ ㅋㅋㅋ
함영진님의 일만은 아닙니다. 다 당해본 이야기예요~ ㅎㅎㅎ
그리고 반지는 한방에 끼우는게 아니라,
반지를 어금니 싸이즈에 맞게 맞추고,
다음에가면 반지 옆에 브라켓을 붙여서 나오게되요.
그럼 그걸 끼우세 되실거구용,
장치 만든다구요? 입천장에 달꺼?
움... 상악확장장치나, tpa 정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일단 교정을 하는데 있어서는 주늑들 필요는 전혀 없지만,
윗분들이 많이 고리타분한 사람들이라면,
필요에 따라서는 턱관절땜에 교정하는거라고 하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요 ^^
함영진님이 잘 판단해보시고 대처하세요.
저는뭐 회사다닐때 교정했는데, 교정한거 막 자랑했는데요~
제가 그당시 직업이 비서여서 교정한다하면 다 싫어할게 뻔해서,
직업상 콤비교정을 하긴 했지만 콤비의 단점은 또 발음이잖아요.
전화도 많이 받고 오는 손님들 상대도 해야하는데,
에로사항이 있기에 회사에서 다 싫어하겠지 하면서도,
어차피 하게된거 당당하게 더 큰소리 치면서 자랑했어요.
사장님이 뭣하러 하냐고 한마디 지나가듯 궁시렁댄걸 제외하고는,
대부분 교정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대해주셨고,
직접적으로 도움주신 윗분들도 많구 그랫네요.
제가 막 떠들어대서 교정에 대해 반감을 가질 틈을 주지 안았어요~ ㅋㅋㅋ
여러가지 방법을 다 활용해보세요.
전 제가 먼저 선수치고 교정에 대한 긍정적인 것들을 자랑하고 다니면서,
상대방에게 교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도록 하는 방법이,
그당시에 저희 회사에선 먹히더라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