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어렸을때부터 교정권유는 많이 받았지만...워낙 교정장치가 싫어서...
버티고 버티다 24살 끝자락에 교정을 시작하려합니다..
콤비 교정을 하고 싶어서 상담했더니 설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사진찍고 본뜨고 왔는데 치위생사분이 설측교정 관리두 힘들고 비용도 비싸다고 그냥 밖으로 하라고 권하네요..
귀가 얇은지라.. 솔깃 하기도 하구....
제가 직업이 간호사인지라..나름 서비스업이라 교정장치가 부담스럽기도 하고...말 많이 하는직업이라 설측교정이 부담스럽기도 하구..
워낙 갈팡지팡 스타일이라서 고민이 많이되요...
비용은 다행이 저희병원에서 하면 30%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진료는 50%인데 치과만 비보험이라..ㅡ,.ㅡ교정도 보험이 되면 좋으련만...)
세라믹 장치 티 많이나나요? ㅡㅜ
버티고 버티다 24살 끝자락에 교정을 시작하려합니다..
콤비 교정을 하고 싶어서 상담했더니 설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사진찍고 본뜨고 왔는데 치위생사분이 설측교정 관리두 힘들고 비용도 비싸다고 그냥 밖으로 하라고 권하네요..
귀가 얇은지라.. 솔깃 하기도 하구....
제가 직업이 간호사인지라..나름 서비스업이라 교정장치가 부담스럽기도 하고...말 많이 하는직업이라 설측교정이 부담스럽기도 하구..
워낙 갈팡지팡 스타일이라서 고민이 많이되요...
비용은 다행이 저희병원에서 하면 30%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진료는 50%인데 치과만 비보험이라..ㅡ,.ㅡ교정도 보험이 되면 좋으련만...)
세라믹 장치 티 많이나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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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콤비하러 갔다가 세라믹으로 하고 있어요.
3군데 갔었는데..3곳다 콤비 어쨋든 설측이 들어가는것보다 일반교정을 권하시더라구요..
지금 3개월째구요..나름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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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순측 교정하고 있는데 많이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설측은 비용도 그렇고 기간도 그렇고 장점에 비해 단점이 많은거 같고
걍 세라믹으로 하세요~~ 괜찮아요~~ ㅎㅎ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자인지라 교정하는 분 많아서
오히려 방가워 하시더라구요 ^^
넘 걱정 마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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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것 만큼 그렇게 거부스러울 만큼은 아니구요,
어떤 시선으로 마음가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인데요,
제가 볼땐 나름 귀엽고 재밋고 괜찬은 정도인데...
교정장치가 싫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바라보세요,
신기하고 재밋구 그러면서 적응되실거구요,
세라믹장치 많이 티나느거 싫으신 분들이 많이 하시구요,
사실 치위생사분의 말씀처럼,
설측보다는 순측이 관리도 그렇고, 가격적인면도 그렇고 좋아요.
그리고 설측은 정말 실력좋은 의사샘 아니라면,
순측에 비해서 세밀한 부분까지 미세조정이 안될 수도 있어요.
또한 발음도 어렵구 그런거 아시죠???
설측이나 콤비의 단점에 대해서 적어볼테니,
읽어보시고 장치 결정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구요,
할인해준다는 것에 혹하지마시고,
병원은 일단 교정전문병원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교정전문 병원 아니라면,
할인 못받더라도 교정전문병원으로 가시길 적극권장합니다.
설측.콤비 단점에 대해적어볼게요.
설측이나 콤비교정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여,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별한 직업이나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그냥 보통 교정 추천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순측세라믹 정도면 무난하구 좋아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