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응급치료법 없을까요?ㅠㅠ

나
나룡 새싹
19년 전 · 조회 1,652
한동안 아무 이상 없다 싶더니..
며칠전부터 왼쪽 상악 반지 부분에서 자꾸 피가 나고 잇몸이 붓길래
병원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전화했는데
병원에서 예약 손님 다찼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월욜 오라는데..
지금 잇몸이 가히 가관입니다..ㅠㅠ
시뻘건 잇몸이 반지를 잡아먹었어요.ㅠㅠ
양치할때마다 아파서 죽을거 같고..

어캐 하죠?
응급치료법 없을까요?
예전에 교정 초기에도 이런 적이 있어서 그때도 예약 다차서
2틀 후쯤 갔더니 반지 풀어놓고 잇몸붓기 낫게 아는데 20일정도 걸렸어요

그 사이에 다른 이빨들은 막 움직여서
전체적으로 그 부분만 아직까지 교정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이번에도 또 그럴거 같아서 걱정돼 죽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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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가
음~ 솔직히 병원 이해 안감...
예약손님이고 뭐고 사람이 아프다는데.... 그런 핑계를 댄다면..
저같음 뒤집어 어퍼버리겠습니다....
치료하는데... 몇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좀만 신경쓰면 될것을
어느병원인지 몰라도 말하삼... 제가 어플께여...ㅜㅜ
19년 전
나
가느거삼^^ 님 답글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저두 아파죽겠는데 예약손님땜에 안된다고 하니깐
병원측 사정은 이해하겠지만 너무 짜증났거든요.
낼 드뎌 병원가요.ㅋㅋ
아무 탈 없이 무사히 교정끝났음 좋겠어요.ㅠㅠ
19년 전
함
가는거삼^^ 님의 말씀처럼 저도 나룡님 이야기듣고 화가 나려고 하네요.
예약이 다 찼어도 지금 아프다는 환자에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뭐 단순히 진료보러가는것도 아니고 아파서 가는건데! 다음부터도 아프실땐 예약어쩌구 저쩌구 해도 아파서 못참겠다고 말씀하시고 꼭 바로 가보세요!^^
19년 전
다른 게시판에 올려놓으신 글 보니까 병원 다녀오셨다고 하셨는데,
이런일이 종종 일어나시는것 같은데,
그부분 세심한 관리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그냥 흔하게 붓고 가라앉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붓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저두한번 지대로 잇몸 부어서 교정장치 푸르고,
한달 가량 고생한적 있었죠...
대략 정말 우울하던 시기였는데.... ㅡ.ㅜ

일단 그런경우엔 하루하루가 중요하니까,
심하게 부엇을 경우엔 전화할것도 없이,
무조건 병원찾아가셔서 치료받으세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당연히 바쁘다고 다음에 오라할거 뻔하니까,
무조건 찾아가서 아프니 치료해내라고 하는게 상책입니다.
무조건 찾아가면 돌려보내지는 않으니까 담부턴,
예약손님에게 살작 민폐가 되더라도 이방법 밖엔 없겠네요.

저희 병원에선 아프다하면 예약일에 상관없이,
좀 심각한것 같으면 무조건 오라하는데...
정말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맘 많이 상하셨겠지만 홧팅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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