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깎두기

이
이현경
19년 전 · 조회 1,709
어제 위에 세라믹으로 장치 달고
오늘 점심시간에 내가 교정한걸 깜빡잊고,
설렁탕 집에 가서 새콤달콤하게 먹음직스런 깎뚜기 힘껏 꽉~!

정말 아파서 눈물났어요.....

남들 맛나게 먹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울 직원들 저 교정한것도 모르고 깍두기 맛있는데 왜 안먹냐고
계속 먹어보라고 권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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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동
한입크기로라도 잘려 있음 도전할만할텐데...ㅜ.,ㅜ
19년 전
밥
전.. 집에서.. 깍두기 칼로 다져먹는답니다 ㅎ
19년 전
보
총각(김치)들도 잘게 썰어 놓고 먹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9년 전
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못 먹고잇는데 맛잇다고 계속 먹어보라고하면
정말 머라고 할말이 없을거에여 , 때릴수도없구 히힛 ~저도 그런경험이 잇은지라서 배잡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 전
숙
숙이
ㅠㅠ 제가 원체 무를 좋아해서 동치미 무 먹다가.. 어금에 붙여놨던 브라켓 뚝 떨어졌어여 미쳐미쳐.. 왜 말랑한것만 죽만 먹어야하는지 알겠드라구요 ㅠㅠ
19년 전
기
전 당당하게 말해요 ~ 아주머니~ 가위 좀 주세요!! 라고요 ㅋㅋㅋ
그런다음 가위로 잘게 잘라 냠냠 ㅎㅎ
19년 전
최
살살씹어드셔보셔요,, 못먹는게어딨니..ㅋㅋㅋ 이런생각으로~
너무상심마시고~~ 가위로.... 잘게잘라 살살씹으면 그것도꿀맛~~ ㅋㅋ
19년 전
이
이현경
ㅋㅋㅋ.....우리사장님 왈 "이런건 입으로 톡 하고 깨물어 먹어야 제맛이야...김치는 손으로 쫘악 찢어 먹고" ㅠㅠ
19년 전
야
뭐든지 가위로 싹둑 잘라서 먹어야 하는 심정... 교정인만이 느낄 수 있는거죠.. 식당에서 항상 가위나 젓가락으로 잘라먹고 찢어먹어야 하죠.. 공감입니다..
19년 전
ㅋㅋㅋ 정말 얼마나 아팟을지 상상이 가네요.
저두 한참 교정하느냐 이아플때 교정한다는걸 깜박하고,
단무지 앞니로 씹었다가 그자리에서,
"꺄울~~~" 하고 소리지른 기억이~ ㅋㅋㅋ

넘 맛나는 음식앞에 있다보면 가끔 교정한거 잊을때가 있어요.
이럴때를 조심해야해용~~~

깍두기 가위로 난도질해서 드세요.
안그러면 장치에 이상생겨요. 아셔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