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런말..들어보셨나요

미
미래인 새싹
19년 전 · 조회 1,663
오랜만에 집으로 놀러온 친척누나와 그의 귀여븐(?) 아가들...

아가들이 많이 커서..제법 말도하고...졸졸 따라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이쁜 나머지~벌쩍 안아들고 뽀뽀를 해주려는 순간~!

" 우와~로보트다~"

이게 멉니까..로보트라니요....

교정 이후 한번도 이런..초라한 기분 처음느꼈을 뿐더러~

웃어대는 아이들과 부모님과 누나와 매형까지...얼마나 야속하던지

입맛도 뚝 떨어지고..

아이들의 장난서린 한마디에 이렇게 상처받을 줄이야..ㅋ

우리...로보트 화이팅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다들 즐교~하고~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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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애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어머 너 얼굴이 왜이러케 됏어? 이말에 ㅜㅜ
교정기 꼈자나 라고 말하며 왜이렇게 울고싶던지
화이팅이요^-^
19년 전
c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배잡고 웃엇어여
정말 아기들 말하는거 죽이네여 ,그런말에 몰 초라해하세여 , 자신감~ 가지세여 , 근데 로버트란말이 나름 어울리는거 같기도 한거 같네여 ㅠㅜ
메탈로 하셧나보다 ,저도 메탈이에여 ^^
로버트 완전 홧팅 ! 입네다 !
19년 전
코
그말~
꼭 기억해두셨다가~~
나중에~갸들 꼭 교정할때 말해주세용~~~~
"인조인간 로보트됐네~~~"라공......ㅋㅋㅋ
19년 전
카
전...'괴물'이라는 소리 들었는데요....7살짜리 꼬마한테서....-.,-
19년 전
까
...저는 로보캅 +.............................+
애들말은 애들말일뿐!~
19년 전
최

로보캅이라~~ ㅋㅋ 어린애들은 정말 상상력이 무궁무진하다니깐요~
19년 전
제
ㅎㅎㅎ 뭘 그정도 가지구 그리 놀라셔욤..
로보트, 인조인간, 외계인,괴물, 살이 넘 빠져.. 해골
기타등등 안들어본 말이 업답니당..^^;;
19년 전
미
ㅋㅋ뽀르뚜가 님은...더 초라하셨네요~ㅋㅋ힘내야겠어요^^
로보트가 인간되는 날까지~즐교해요^^
다들 홧팅입니다~메리크리스마스^^
19년 전
얄
얄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웃으면로보트가된다는^^;;로보트라는말 하나도 기분안나쁘고 나중에 이뻐질거생각하세여^-^저도메탈로했습니다!!ㅋㅋㅋ화이팅이에요!
19년 전
소
소금별
재밌네요.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ㅎㅎㅎㅎ
19년 전
귀
저는 프랑켄슈타인이란 소리 몇번 들었습니다;;ㅋㅋㅋ
19년 전
조
그정도면 양호하신겁니다.
저는 초등학교 아이들 수업하는데 애들이 "틀니"했냐고 물어보던데.. ㅠ.ㅠ
그것도 여러명 되었습니다. ㅎㅎ
19년 전
미
틀니요? ㅋㅋ너무 했네요~틀니는...
아이들이 틀니까지 얘기하다니..전 정말 양호한 편이네요^^
19년 전
여
여리고 순한
건 약과에욤.

울 조카는 저 웃는 거 보고는,

자기 입을 가리면서 멋적게 씩 웃으며

"아, 고모... 더러워~~" -.,-
19년 전
기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배꼽 찾으러 가야 되요 ㅎㅎㅎ 제 동생은 저더러 골룸이라던데 ㅡ.ㅡ
19년 전
희
흠..전, ,그런 소리 들어도 한개두 속상하지 않아요,ㅋ
남친조차도, ,괴물이라고,,
남동생은 "누나 기찻길 깔았는데도 남친이 좋대?" 이러고..
회사분은 "보철소녀,, 제발 나 좀 보고 웃지마레이~"
이러시는데요.. ㅋ 걍 이뻐서 하는 말들이려니~생각하고 말아요=ㅋ
안그럼, ,살기 힘들어요.ㅎ
19년 전
휘
저도 "철길깔고 잘도 웃네 좋댄다" 뭐 이런소리 많이 들어요 ㅎㅎ ㅋ
그냥 웃고 말지요 ㅋㅋㅋㅋ
19년 전
애
프랑켄슈타인 너무 우끼네요 ㅋㅋ
그냥 웃고 넘겨요~
19년 전
최
저도 프랑켄슈타인 이야기 몇번 들었답니다..;;
19년 전
멋
으~~화난다 왜 교정기끼면 몬난(?)이미지를 연상하는건지....ㅠ_ㅠ 저두 상처많이입었었습니다..ㅠ_ㅠ 지금은...1년5개월됐는대..신경안씁니다..속으로"교정기빼면 보자이것들아!!!" ㅋㅋㅋ 요러케 중얼됩니다..ㅋㅋ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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