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비수술?
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
여기는 막 이 치과가라 저 치과가라 이런 홍보글도
없고 가족같네요^^
원래 중학교1,2학년 때 약간의 주걱턱과 덧니로
교정을 하려고했는데..어떤 개인치과에서 말리더라구요
주걱턱이라 교정하다가 턱이 나올 수 있어서 1,2년 걸릴 거
몇년 걸릴지 모른다...
어렸을 땐 그 말만 믿고 교정안했습니다..
지금와서는 정말 후회되죠..ㅠ
근데 제가 고2 여름에 강남 모 치과를 갔는데요
여긴 원장선생님이 6명이고 치과전문으로 잘할 것 같더라구요
검사 결과 후 전 수술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턱이래요
그래서 수술과 비수술 두가지를 선택하라고 하셨죠..
그당시 수술비도 그렇지만 너무 무서웠던터라...
마취가 안풀려서 죽은사람도 있다...부작용이 심하다..
뭐 이런 것들만 귀에 쏙쏙들어오고..ㅜㅜ
또 비수술하면 외관상 그리 예쁘지는 않을 수도 있고
수술을 안하기때문에 턱이 예전보다 나와보일 수 있다 그러시고..
암튼 패닉이었죠-_-
하지만 무서워서 그런것보다 더 큰 이유는
생활하는데 그다지 큰 지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느낌 일년에 1번? 정말 거의 없구요
외관상 20년 살면서 사람들은 저 주걱턱인거 몰라요
그정도로 정말 안심해요...진짜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근데 또 제가 비대칭이랍니다-_- 웃으면 한 쪽으로 쏠림-_-
그래서 사진찍으면 좀 이상하더라구요..
아 정말 너무너무 고민되요..
제가 강남에 살지만 왠지 강남에서 치과하는 분들은
자기 이익속차리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하기 싫더라구요
뭐 강남이라도 괜찮은 병원 있다면
추천해주셧으면 해요..서울이나 분당쪽으로 추천해주셨으면해요..
(과연 리플이 달릴지.ㅠㅠ 쪽지라도ㅠㅠ)
제가 처음 가본곳은 웃는내일 치과였는데..
어떤지 모르겟네요..서현치과도 잘한다고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에 처하신 분 계시나요?ㅠㅠ
아 정말 답답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여기는 막 이 치과가라 저 치과가라 이런 홍보글도
없고 가족같네요^^
원래 중학교1,2학년 때 약간의 주걱턱과 덧니로
교정을 하려고했는데..어떤 개인치과에서 말리더라구요
주걱턱이라 교정하다가 턱이 나올 수 있어서 1,2년 걸릴 거
몇년 걸릴지 모른다...
어렸을 땐 그 말만 믿고 교정안했습니다..
지금와서는 정말 후회되죠..ㅠ
근데 제가 고2 여름에 강남 모 치과를 갔는데요
여긴 원장선생님이 6명이고 치과전문으로 잘할 것 같더라구요
검사 결과 후 전 수술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턱이래요
그래서 수술과 비수술 두가지를 선택하라고 하셨죠..
그당시 수술비도 그렇지만 너무 무서웠던터라...
마취가 안풀려서 죽은사람도 있다...부작용이 심하다..
뭐 이런 것들만 귀에 쏙쏙들어오고..ㅜㅜ
또 비수술하면 외관상 그리 예쁘지는 않을 수도 있고
수술을 안하기때문에 턱이 예전보다 나와보일 수 있다 그러시고..
암튼 패닉이었죠-_-
하지만 무서워서 그런것보다 더 큰 이유는
생활하는데 그다지 큰 지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느낌 일년에 1번? 정말 거의 없구요
외관상 20년 살면서 사람들은 저 주걱턱인거 몰라요
그정도로 정말 안심해요...진짜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근데 또 제가 비대칭이랍니다-_- 웃으면 한 쪽으로 쏠림-_-
그래서 사진찍으면 좀 이상하더라구요..
아 정말 너무너무 고민되요..
제가 강남에 살지만 왠지 강남에서 치과하는 분들은
자기 이익속차리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하기 싫더라구요
뭐 강남이라도 괜찮은 병원 있다면
추천해주셧으면 해요..서울이나 분당쪽으로 추천해주셨으면해요..
(과연 리플이 달릴지.ㅠㅠ 쪽지라도ㅠㅠ)
제가 처음 가본곳은 웃는내일 치과였는데..
어떤지 모르겟네요..서현치과도 잘한다고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에 처하신 분 계시나요?ㅠㅠ
아 정말 답답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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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은 아니고 돌출이거든요. 근데 잘 되는것도 문제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고 전신마치의 수술..생각지도 않아서 전 그냥 안한다 했거든요.
그래도 현재상태에서 교정만으로 훨씬 좋아지고
건강상에도 좋다하셔서 시작했는데
지금1년 6개월 다 되어가는데 며칠전에 선생님이 기대했던것보다
잘 들어갔다고 하시는거에요..
전 님의 상황을 잘모르니 그냥 제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그냥 드리고 싶은 말은..만약 수술을 하시던 안하시던
자기가 후회없을 수 있는 쪽이 낫겠다 싶다는 거요.
전 당연 제 경제상황도 그렇고 수술은 생각지도 않았던터라
잘 안들어가더라도 최선의 상황에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교정만 하기로 했구요.
만족도가 넘 큰데 그만큼 안된다면 수술을 하더라도 실패일 수 있고,
만족도가 작았는데 그보다 더 잘되면 수술을 안했더라도 성공일 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 건 자기 선택에 후회없을 것 같은쪽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거 같다는 거에요.
전 수술을 포기한 대신..어느정도 안될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을 조금은
다져두고 시작했기때문인지 하면서 만족도가 큰거 같고요.
결과가 아직 난것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실 거라고 믿으니깐요.
좀 조급하고 살빠지고 이상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참을 수 있는거 같아여.
별 도움이 안된 거 같네요..신뢰가는 병원에서 즐교시작하시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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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을 택했고
그렇다고 의사쌤이 수술을 안한다해서
주걱턱이 더 심해진다는 말은 안하셨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