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에 잇몸뼈가 녹아 발치한분 계신가요?
1년 7개월전 대학병원에서 돌출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유난히 아래 2번째 앞니가 안으로 들어가 있었는데요.
브라켓을 달자마자 거무스름하게 변하더니 죽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치아느낌이 다른것과 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교정의가 두고 보자고 해서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신경 한가닥을 찾지 못해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녹아서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잇몸을 절개하고 인공뼈가루를 채우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보존과 교수가 하는말이
절개를 해서보니 치아에 금이가있다고.. 금이간경우 염증이 재발할수 있어 치아를 뽑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그 순간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한것이 떠오르면서 눈에 눈물이 맺히더이다사실 교정 시작하자마자 치아가 죽어서 또죽을까봐 레지던트가 교정을 살살해서 그런지 돌출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거든요...교정전에 만났던 친구도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정도로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빨까지 뽑아야된다니...ㅠㅠ
혹떼러 갔다고 되려 혹붙인꼴이 된거죠...
집에와서 네이버검색으로 찾아보니 저처럼 잇몸뼈가 없는경우엔 임플란트시술도 까다로울뿐더러 시술기간도 1년넘게 걸리고 치료비용만도 150~350만원이나 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저처럼 교정중에 치아가 괴사하거나...이빨을 뽑으신 분 계신가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힘을가해 내 이빨을 죽여버린 교정과 레지던트도 원망스럽고
신경치료하나 제대로 못해 이빨을 뽑는 지경에 이르게한 보존과 레지던트도 밉습니다
대학병원 예약이 밀려있어서 2달전에 접수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수술을 받았거든요
예약당시에는 인공뼈가루가 비싸서 수술비가 30만원 가까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받고 청구서 나오면 들고 교정과 가서 책임지라고 말할 심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치위생사말이 교수님이 수술비를 저렴하게 해주셨다면서 2만 6천원만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불하고 나왔는데...뭔가 이상한것이.. 내가 깍아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먼저 수술비를 감해준것은 뭔가 잘못이 있으니깐 선심쓰듯이 그런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멀쩡한 이빨이 죽어서 뽑히는것도 속상한데 새로 심을 치아비용도 제가 책임져야 한다면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ㅠ
1년 7개월동안 담당했던 교정의는 이번달에 대학병원을 떠난다고 하니 누군한테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될지....맘같아서는 담당했던 교정의사 가는곳까지 쫒아가 내 이빨 책임지라고 울고 싶습니다...ㅠㅠ
유난히 아래 2번째 앞니가 안으로 들어가 있었는데요.
브라켓을 달자마자 거무스름하게 변하더니 죽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치아느낌이 다른것과 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교정의가 두고 보자고 해서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신경 한가닥을 찾지 못해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녹아서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잇몸을 절개하고 인공뼈가루를 채우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보존과 교수가 하는말이
절개를 해서보니 치아에 금이가있다고.. 금이간경우 염증이 재발할수 있어 치아를 뽑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그 순간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한것이 떠오르면서 눈에 눈물이 맺히더이다사실 교정 시작하자마자 치아가 죽어서 또죽을까봐 레지던트가 교정을 살살해서 그런지 돌출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거든요...교정전에 만났던 친구도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정도로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빨까지 뽑아야된다니...ㅠㅠ
혹떼러 갔다고 되려 혹붙인꼴이 된거죠...
집에와서 네이버검색으로 찾아보니 저처럼 잇몸뼈가 없는경우엔 임플란트시술도 까다로울뿐더러 시술기간도 1년넘게 걸리고 치료비용만도 150~350만원이나 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저처럼 교정중에 치아가 괴사하거나...이빨을 뽑으신 분 계신가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힘을가해 내 이빨을 죽여버린 교정과 레지던트도 원망스럽고
신경치료하나 제대로 못해 이빨을 뽑는 지경에 이르게한 보존과 레지던트도 밉습니다
대학병원 예약이 밀려있어서 2달전에 접수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수술을 받았거든요
예약당시에는 인공뼈가루가 비싸서 수술비가 30만원 가까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받고 청구서 나오면 들고 교정과 가서 책임지라고 말할 심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치위생사말이 교수님이 수술비를 저렴하게 해주셨다면서 2만 6천원만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불하고 나왔는데...뭔가 이상한것이.. 내가 깍아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먼저 수술비를 감해준것은 뭔가 잘못이 있으니깐 선심쓰듯이 그런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멀쩡한 이빨이 죽어서 뽑히는것도 속상한데 새로 심을 치아비용도 제가 책임져야 한다면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ㅠ
1년 7개월동안 담당했던 교정의는 이번달에 대학병원을 떠난다고 하니 누군한테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될지....맘같아서는 담당했던 교정의사 가는곳까지 쫒아가 내 이빨 책임지라고 울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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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예 죽어버려서 임플란트 하는건 첨들어요.
그런건 의사가 처음에 엑스레이 다 찍는데 어느정도 예상못하나용?
그리고 중간중간 확이하면서 엑스레이도 또 찍구 그래야하는데,
그냥 교정에만 전념하면서,
기다려보라고.. 무조건 기다리라해서 일케까지 된게 아닐까 싶네요...
무책임한 대학병원 의사자식들 하는짓 하고는...
이래서 제가 대학병원 싫어하잖아요.
그래놓고 떠난다구요? 와~ 정말 어이없어서 입이 딱벌어집니다.
제성격이라면 가서 속시원하게 확다 뒤짚고 오겠지만...
일단 일이 어케 되던간에 따질건 좀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심하게는 아니더라도,
물론 암만 그래도 우리 환자가,
전문적인 지식이 딸려서 의사가 솰라솰라하면 또 웅크러 들긴 하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내가 이래이래해서 이러이러한 감정을 갖고있고,
당신들 분명 잘못한거다 정도는 이야기해서,
따끔하게 느끼게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황이 너무 안되긴 했지만,
지금에서 돌릴 수도 없는거고,
잘 이야기 해보셔서 임플란트 하거나 할경우에,
어케 좀 더 저렴하게 해준다거나 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잘 이야기 나눠보시구요.
배째란식으로 나오면 위에 말한것처럼,
막말한번 해주고 따금하게 해주고 오세요.
그래야 속이라도 시원하죠... ㅠ.ㅜ
그리고 우리끼리 QnA 게시판 가셔서,
윗쪽 공지글중에 "사랑니 발치 후 발치공간에 인공뼈를 넣는다고?"
글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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