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립니다.
30대 직장남입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갈등한 뒤 교정을 결정했습니다.
설측교정 일주일째...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티 안내고 하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말리는 것을 뿌리치고 설측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일주일째지만 발음문제, 심각합니다. 식사문제는 물론이고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과연 적응이 될까 하는 마음 약한 생각도 듭니다.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 가운데서도 상,하악 모두 설측이신 분들은 많지 않은 거 같은데 설측 선배님들, 어떻게 적응들은 다 하신 건가요?
금요일 저녁, 술 한잔 하자는 친구들을 마다하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말이 우울할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갈등한 뒤 교정을 결정했습니다.
설측교정 일주일째...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티 안내고 하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말리는 것을 뿌리치고 설측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일주일째지만 발음문제, 심각합니다. 식사문제는 물론이고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과연 적응이 될까 하는 마음 약한 생각도 듭니다.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 가운데서도 상,하악 모두 설측이신 분들은 많지 않은 거 같은데 설측 선배님들, 어떻게 적응들은 다 하신 건가요?
금요일 저녁, 술 한잔 하자는 친구들을 마다하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말이 우울할 거 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전 순측이라서...
위아래 다 설측한 칭구 보니까, 적응하는데 한달정도 걸렸떤 것 같아요.
그래도 그때 지나고 나면 뭐~~ ^^
댓글 메뉴
설측이 티안난다는걸 제외하면, 단점이 많죠...
막상 겪어본 사람만 그 실체를 알겠지만,
전 콤비교정이어서 상악은 설측으로 했던지라, 반은 공감합니다.
일단 처음엔 아무래도 어떤장치를 하여도 힘든건 사실이구요,
설측은 혀가 많이 닿아서 더 아파서 더 힘든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인간의 적응능력이 놀라운지라 꼭 적응하게 되어있구요,
다만 일반적인 순측교정보다는 좀 오래걸립니다.
저는 정상적인 발음을 찾기까지대략 4개월 정도 걸렸는데여,
저보다 빨리 적응되신분도 봤습니다만, 어쨰든 저는 그랫네용.
어떻게 적응하는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는,
저절로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보시는게 좋을거구용,
아프다고 자꾸 말안하면 더 적응기간 오래걸리니까,
아파도 할말은 다 하시고,
사람들과도 자꾸 어울리시면서 대화하시구요,
발음이 잘 안될때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평소말하시던것보다 천천히 이야기 하시면 발음 수월하게 됩니다.
그리고 완전 적응되시기 전까지는,
쭈욱 발음을 기존보다 천천히 하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럼 듣는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한결 수월하답니다.
이게 하나의 노하우라면 노하우~~~
설측은 장치의 특성땜에 잇몸이 잘 붓구요,
잇솔질이 엄청힘들기땜에 아무리 잘해줘도,
꼭 음식찌꺼기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도 잇몸이 잘 부울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각별히 잇솔질 무진장 신경쓰시구요,
치간칫솔.치실 사용잘하세요.
치간칫솔은 잇솔질 할때마다 늘~
치실은 종종 사용해주시구요.
잇솔질 어느정도 적응되었다 싶어도,
늘 개운함이 없고 잇몸도 자주 붓는다면,
워터픽사용하시길 권해드릴게요.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거나 문제 있으시면,
또 글이나 쪽지주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