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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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k 새싹
19년 전 · 조회 3,076
토욜날 치과갔다왔는데여~~

의사쌤이 치아움직이는 진행이 빠르다면서

당기기 한다고 했어여~ 근데 전 당기기하면 스크류 박고하는건지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봐여~

브라켓에 무슨 나사같은게 붙어있고 투명고무줄 같은거를 거기서부터

치아끝까지 걸어놨거든여...

근데 그 나사같은게 뭔가여?? 궁금해서리~~ㅋㅋ

그리구 전 하악만 두개를 발치했는데여...의사쌤이 상악도 발치를

해야할꺼같다고 아래 진행되는거 봐서 상악 어느치아 발치할지

결정한다고 하시더라구여~ 저 교정시작한지 거의 일년 됐거든여...

근데 저처럼 이렇게 중간에 발치하는 경우도 있는지여~~

궁금합니다~~^^

이제 끝날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상악발치하면 언제 끝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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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중간에 발치 하는 경우도 많아요~~ㅋ 제가 아는 사람도 그랫구요ㅋ 처음에 비발치로 마음 먹고 하다가 안되겠으면 중간에 발치 할 수도 잇는거구요~~
19년 전
아시는것처럼 당기기할때 스크류를 꼭 쓰는건 아니예요 ^^
선생님의 진료스타일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스크류의 사용여부가 결정되는거구요,
스크류 없이 무난하게 교정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해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한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무난하게 교정하시는 분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어요~

브라켓에 나사가 붙어있다구용?
고리같은게 아니구요???
보통 어금니쪽 브라켓에 고리같은데에 고무줄을 걸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투명고무줄은 아마도 "파워체인" 이라는 걸거예요.
oooooo이렇게 생긴 모양인데,
잡아당기면 쭉 늘어나서 그냥 고무줄 걸어논것처럼 보이죠.

그리고 중간에 발치하는 경우 있어요.
발치하기 조금 애매한 경우에는
무턱대고 첨부터 발치해서 나중에 역효과나는것 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진행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결정하는게 환자분에겐 득이 될 수 있죠. ^^
그러니 안심하시길 바래요.

기간은 조금 더 길어지긴 하겠지만,
안빼도 되는걸 빼서 입 너무 들어갔다고 속상해하는것보다는,
봐가면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있으니 오히려 낫죠모~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