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내 나이 서른에 교정을 시작하다

강
강정연 새싹
19년 전 · 조회 4,540
친구가 했던곳이라 상담하고 비교없이 바로 시작했어요.
교정전문치과인지는 모르겠는데.원장선생님이 연세대 나오시고 또 나중에 이대에서 교정학공부하셨더라구요. 그래도 치료랑 다른것도 다 하니깐 교정전문치과는 아닌거죠?
선생님도 설명 잘 해주시고, 언니들도 친절하고 토요일도 진료하고 친구가 소개해줘서 진단비도 빼주고 해서요.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우선 비용은.. 진단비 20만원(소개로 와서 빼주기로함)
교정비용.. 세라믹으로 490만원인데 465만원으로 깎음(현금일시불..덜덜)
월비 따로 없구요.- 친구가 이부분 강추함.다달이 돈 들어가는것도 장난아니라고..글고 월비 있을경우 치료가 더딘 경우가 있다고함
중간중간 스켈링 무료로 해주고 발치같은것도 따로 돈 안 받아요~
단, 치료할 이가 5개 있어서 레진으로 한개당 8만원에 소개로 와서 5%dc

이렇게 하니 총 503만원이네요. 다만 좋은게 치료끝날때까지 돈 한푼 안내도 된다는거~ 지금은 후덜덜이지만요.
일시불로 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2번에 나눠 내는걸로 바꿨어요.
그럴린 없겠지만 돈 먼저 내면 신경덜써줄까 싶어서... 우선 반만 내고 장치 달면 나머지 내려구요.

어제 치과가서 송곳니인가.. 오른쪽 위아래로 2개 뽑았구요.
담주에 가서 왼쪽 2개 더 뽑고
사랑니도 있어서 4개 다 뽑아야 한대요.

너무 많이 뽑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사모 검색해보니 기본이라네요^-^

이뽑는게 아프진 않은데 넘 무섭고 올드보이영화찍는 기분이라...
언능 발치 끝나고 교정기 달았으면 좋겠어요.

그 전에 맛난 음식들도 먹어둬야 하는데,
이빨이 빠져있어서 못 먹겠다는...
친구가 맛난거 많이 먹어두라 할때..
나름 열심히 먹는다고 치킨도 먹고 쥐포도 먹고 했는데
아직 아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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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수
시작하시면 시간 잘 갑니다. 이뻐지세요.
19년 전
이
이은경
저의 경우엔 이뽑을때가 가장 힘들었던거 같아요. 이뽑고 브라켓 붙이고 다음날 부터 다 먹고 있습니다.. 요즘엔 정말 못먹는게 없는 정도에요.. 담주엔 곱창도 먹어볼려구요..ㅋㅋ 아쉬워 할꺼 없어요... 다 먹을수 있으니..옌장..-_ㅜ 살좀 빼나 싶었는데...ㅡ,.ㅡ
19년 전
희
저도 이제 31살 됩니다.!!
힘내세요!!
19년 전
행
월비가 없는데도 있어요? 부산에는 그런곳어디없나요~~?? ^ ^
19년 전
승
저는 상담할때 3군데 돌아봤는데 다들 월비 없던데요? 요즘은 월비 없는 추세인지 알았는데... 32살 애 딸린 엄마도 합니다. 힘내자구요~
19년 전
신
저두 33살 딸아이 엄마에요~~
발치할땐 힘들었지만 일단 하고나니까
하길 잘했다 싶어요~~
치아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너무 짜릿하답니다
님도 즐교 하세용~~
19년 전
진
진이
저도 올해로 계란한판 플러스 한개더 살포시 올려놓아요^^
작년에 저도 친구 소개로 시작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구 벌써 8개월 정도 됐는데 많이 변했어요.. 보람을 느끼고 있담니다. 그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주위에서 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담니다. 시작하면 발치도 있고 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홧팅하세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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