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나요..
저도 주걱턱입니다. 치료 정말 하고싶어요..근데...돈이 없네요..저희 부모님은 하지 말라고하세요...그냥 살으래요.저희 가족들은 저보고 성형에 미쳤대요..근데 이건 아니잖아요..주걱턱은 ....정말 옆모습 싫고 돌아다니기 정말 더 싫어지고...지금 취직 공부중이라 1년여의 시간이 저에겐 있어요. 이 기간 동안에 사회나가기 전에 하고싶은데...돈이 없어요...돈이 너무 무리가 가요....안그래도 집에 빚이 있는데 ..저때문에 빚이 더 생길것 같아..말도 제대로 못하고..눈물밖에 안나와요..1년을 기다려서 하자.내 돈으로 하자..맘을 먹어도 또 밖에 외출하기를 꺼려하는 제 자신이 불쌍하고..초라해서 하고 눈물이 마구 나네요...
교정비는 어찌 분납으로 해본다지만 (솔직히 이것도 부담이예요.)수술비는??휴..
알바라도 해볼까 하지만 이미 공부를 시작했으니...대학교다닐때 뭐했나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집에 돈 없는 저희 부모님까지도 원망스러워지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데...자꾸만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교정비는 어찌 분납으로 해본다지만 (솔직히 이것도 부담이예요.)수술비는??휴..
알바라도 해볼까 하지만 이미 공부를 시작했으니...대학교다닐때 뭐했나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집에 돈 없는 저희 부모님까지도 원망스러워지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데...자꾸만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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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느긋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글쎄요,,,, 전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라 그래도 극복하기 쉬웠던 것 같지만요....힘내셨으면 합니다. 제 동생 남친도 아주 심한 주걱턱인데 돈 벌어서 이번에 한다네요. 2년 열심히 모으더니.... 다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그렇게 산답니다. 힘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공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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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젊으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돈모으셔서 기회가 될때 꼭 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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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교정때문에는 아니지만 20살때부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다했었죠..
그때 부모님을 생각할때면 맘이 아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계속 아르바이트
만 해야했던 제 자신이 참 지겹다는 생각도 많이했었어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했기때문에 유학을 정말 가고 싶었거든요..(님이 교정하고
싶은 지금의 마음처럼 저도 절실했답니다...)
그치만 부모님이 어려운데 제가 유학을 가는건 정말 상상도 못할일이었죠..
아르바이트를 해도 사실 돈이 안모아지구요...
참 괴롭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이후에 사회생활해서 번돈으로 잠깐이지만
어학연수로 소원풀었답니다...
지금은 당연히 괴로우실거예요..저도 경험이 있어서 잘알아요..
지금 당장 하게되면 좋겠지만 그게 안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렇지만 희망은 버리지 마시구요...
아직은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으신것같은데..조금만 기다리세요..
부모님이 잘될수도 있는거고 ...님이 벌어서 할수도 있는거예요..
일단은 지금 할수있는 취직공부에 전념하세요...
저도 나이어릴때 포기 하고 싶을때 많았지만 하고싶은걸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취직하시면 그때 정말이지 돈모아서 당당하게 하시면 되는거예요..
내내 부모님한테 미안한 마음이면 님한테도 좋지 않을거예요...
물론 저의 경우와 비교도 안될만큼 고민되시고 어떤위로도 되지 않으시겠지만 힘내시란 말씀 드리고 싶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