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랜만에 느끼는 통증

손
손용희 새싹
19년 전 · 조회 2,502
어제 근 한달만에 병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제 담당 쌤께서 출산차 병원을 비워서 다른분이 봐주고 계시죠.
어제 오랜만에 하악 와이어를 굵은걸로 교체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인지 와이어를 교체해도 그다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했는데, 어제 바꾼 와이어는 쫌 아푸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통증 입니다. 덕분에 밥도 잘 못먹고 있습니다. ㅜ.ㅜ
오늘 할머니 생신이라 갈비도 하고 맛있는 떡도 하고 그랬는데,
좀전에 떡한번 먹어볼까 하고 입에 넣었다고 우물 우물 하고 바로 뱉어
버렸습니다. 못 씹겠더군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통증 입니다.
전 교정하고 수술까지 같이 해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수술비도 없는데 말이죠. 최대한 늦춰서 돈좀 바련되면 해야 할듯
싶네요. 교정만으로 끝내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이뻐지기 위함이니 고생들 하십쇼
우리는 스스로를 부르조아라고 부릅시다.
아무나 입에다가 400만원 짜리 넣고 다니지 않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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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깜
ㅋㅋ 교정장치..... 부의상징이라고 하죠...ㅎㅎ
19년 전
간
간ㅈI나는ユ녀ㆅ
맞아용~ 부르주아~ 이빨만 된장녀랍니다 ㅋㅋ
19년 전
김
부의상징 ㅋㅋ 저도 된장녀가 된 거 군요 ㅋㅋ
19년 전
노
저도 남들 교정한거 보면 진짜 부러웠거든요..
야 ..돈 많나부다
뭐 이정도..
이것저것 물어보다 결국에는 휴 나도 해야 하는데..하며 한숨만 푹
그 세월이 33년이네요.
신랑한테 교정한다고 박박 우기다 성공했죠
지난주 부터 발치 하고 이제 첫 발 내디뎠네요..
남들은 이뻐질려니 아파도 참아라,,그러구,,
성인교정이라 3년정도 걸린다는데..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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