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3주차: 브라켓이 벌써 연속 3번째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브라켓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지난 주 목욜오전에도 이래서 헐레벌떡 택시타고 치과로 달려 가서 떨어진 브라켓을 붙였었는데, 또 그 위치(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떨어진겁니다.(크라운을 다 씌운 어금니라 잘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세상에 이틀만에 또 떨어진다니..) 일요일이라 바로 치과를 갈수도 없고, 내일 오전까지는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온종일 심란합니다. 저 앞으로 계속 이런 식이면 어떻하죠? 정말이지.. 전.. 그쪽 브라켓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반지 한 왼쪽어금니로만 씹고, 오른쪽으로는 거의 음식물조차 씹지도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또 떨어지다니.. 정말정말 눈물이 날 만큼 우울합니다. 이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음식도 이렇게 양쪽으로 제대로 못 씹고, 그야말로 조심조심 하는데도 이러니, 앞으로 얼마나 떨어진 브라켓을 제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걸까요? 뭘해도 의욕도 안나고.. 짜증만 느는것이...왜 이런 일로 이렇게 시간을 피폐하게 보내고 있는건지.. 새삼 슬픕니다. 내일 또 치과가서 브라켓 붙일 절차를 생각 하니, 너무 까마득하고 정말 맘이 무겁네요..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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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에도 그러면 우울해 질것같아요...ㅠㅠ
지금 떨어진 브라켓이 눈에 보이니깐 더심난하신거겠죠..
반지말고 스크류해도 4번이나 떨어지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시는 분도 봤는데요..
그래도 님은 4번까지는 아니신거 같은데....포기하지 마셔요..
지금당장은 그 떨어진 브라켓만 봐도 우울하겠지만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물어보셔야 겠네요..
힘내시구요..!!포기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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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심초사 떨어질까봐 거울을 들여다보는게 슬프게 느껴졌었어요.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완전 괜찮아 질꺼예요 !
포기하지 마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