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매복사랑니 완전 두려움..

몸
몸꽝얼꽝 새싹
19년 전 · 조회 3,026
오늘 치과가서 매복 사랑니 뽑았는데요...정확히 말하면 잘라낸건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5분 정도면 끝난대서 아파도 잠깐이겠거니..
하며 치과엘 갔더랍니다. 하지만!! 왠걸?? 30분 넘게 끙끙거리다 보니
제 턱이 사시나무 떨리듯 마구마구 떨리더군요.(넘 오랫동안 힘줘서
그런가봐요)

아까부터 의사선생님 하시는 말씀이.."거의 다됐습니다." ㅡ_-
또 하시는 말씀이 "나왓다가 다시 들어 갔어요" ㅡ_-  (나보고 어쩌라고!!)

결국엔 꿰매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그게 않빠지더랍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뿌리는 남겨두고 뺏다고 하더군요.

아~~그렇게 완전 수술받았는데..힘은 힘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뿌리는 남겨두고... 완전 찝찝하내요.
갑자기 궁금한게 뿌리가 다시 자랄수도 있다던데 그럼 그때 또 돈내고
오늘처럼 저승여행 다녀와야 하나요? 뿌리가 있어도 교정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뿌리를 남겨뒀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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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노
매복 사랑이라고 해도 완전 눈에 안보이는 이를 발치하는것보단
쉬울텐데요...

제 경우는 뼈속에 들어있던 매복 영구치를 뺐는데..
큰 어금니를요..

1시간이상 걸려서라도 다 빼주시던데,,사랑니를 뽑는데
뿌리를 남겨놓으면 진짜루 찝찝할텐데...

궁금한것을 병원에서 다짐을 받지 그랬어요?
19년 전
몸
거진 40분간을 끙끙거렷더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여 ㅜㅜ
빨리 쉬고 싶은 생각만...;; 내일 소독하러 가니까 꼭 물어 봐야 겠내요 ^^;;
19년 전
우
아_ 저도 오늘 매복사랑니 뽑았어요_
상악은 그냥 사랑니...두개 같이요_
지난달에 왼쪽 뽑고 오늘은 오른쪽_
저도 무지 힘들었어요_ 턱을 어찌나 누르시던지 치아보다 턱이 먼저 내려앉는줄
알았다는_^^; 어쨋든 고생하셨습니다_^^
19년 전
동
고생하셨네욤... 남아있는 뿌리는 튀어 나오는 경우, 그냥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네요. 그런데 남겨두신 뿌리는 크기가 작을 거기 때문에 다음에 뽑을 일이 생기도 그리 아프지는 않으실거에요.... 아마;;; 그리고 뽑는 경우, 제가 알기로는 통증이 계속 있는 경우나 잇몸 밖으로 나와서 입안을 괴롭게 하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당...^^;;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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