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오늘 병원갔다가 대략난감해서 혼났어요~~~~`

최
19년 전 · 조회 2,250
일주일전쯤 끼어논 파란고무줄 하나가 하나 빠졌길래..
파란고무줄 빠졌다고 부랴부랴 달려갔죠~~
왜나면 3주뒤에 내원하랬는데 일주일밖에 안됬으니..
별생각없이 회사에서 아무말없이 그렇게 나와서 달려갔죠 ㅋㅋ


근데 그냥 반지 끼드라구요.. 나 말도안하고 나왔는데..
어찌나 이물감이 느껴지는지 지금도 발음안되죽겠어여
아주 불편하군요 반지녀석!!!
위아래어금니가 이 반지녀석으로 교합이 안맞았버리네요~
적응된다는데 너무 불편하도당..

암튼 그렇게 진료를 마치고
다음예약날짜를 잡기위해 말을하다가..
손가락으로 반지 부분을 만져볼라고 그러는 순간.~~~

그앞에 브라켓끝 철사가 손가락을 쑤욱 찔러버렸어요~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손가락을 뺄라고 했더니 손도 안빠지고..
손가락이 낑긴채로 간호사한테  안되는발음으로 손가락이 안빠진다고
했더니, 안믿더이다..ㅋㅋ

그렇게 다시진료실로들어가 철사를 빼고 보니..
손가락에선 피가 철철철~~~ 1센치는 박혔나봐요~
(그냥바늘에 찔리는 그런느낌이 절대 아니라는거~~~!!)

무슨일이래~~
손도 얼덜덜하고 나도 얼덜덜하고
다시는 입에다 손안넣으리다~~  참으로 난감해서 혼났어요~~
무서운 철사녀석!!!!!  손가락이 수욱~~ 들어가는 느낌이란..
어우어우

여러분들.. 손가락 조심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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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라
사실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19년 전
최
ㅋㅋ 설명이 너무 어려웠군요.. 쉽게말해서.. 손가락으로 치아만지다가 철사 튀어나온부분에 푸욱~~ 찔렸다는거죠.. ㅋㅋ 손가락도 안빠지고.. ㅋㅋ
19년 전
게
헉!!!!!!!!!!!!! 무셔워~~~~~~~~~ㅠㅠ
넘넘 아팠겠다~~~~~~~~ㅜㅜ
나도 지금 하악 송곳니들이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는지 어쩐지 아랫입술 안쪽을 마구마구 할퀴고 있어서 밥먹다가 "아악!!" 소리지르고~ 헐거워질대로 헐거워져서 넘 아포~
우리 모두 조심!하자궁~ㅠ.ㅠ 흑~
19년 전
꼬
찔리신 손을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혀가 많이 쓸려서 다치는데 손가락이 안빠지다니 얼마나 아팠을꼬...조심하세요
19년 전
동
끝에 철사를 안 잘라주셨었나봐요...^^;; 저는 입안 살과 혀를 많이 꿰어 봤지요... 한번은 살이 철사에 바느질 되어서 엄청나게 아팠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선생님께 얼마 안 튀어 나왔어도 잘라달라고 하지욤...
19년 전
나
끝에 철사를 안잘라 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저희 쌤게 감사해아겠네요.
저는 혀로 만져보고, 손으로 만져봐도 아무것도 안느껴 지거든요.
예쁘게 잘 마무리 해주시나봐요~ㅎㅎ
19년 전
개
ㅇㅏ악,,진짜 아팠겠어요,,
쇠가 손에 들어가는느낌 저는 잘알아요,,
어린이집서 일하다보면 만들기나 환경구성들을 많이 하는데요,
저 몇번찔렸었거든요,
들어간것 보는순간 한번 놀래구 확~!빼버리구 놀래구,,그래요.
으윽~~조심하세요~~^^
19년 전
a
ani
ㅜ 정말 아파겠다. 그 심정 이해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00
울 모두 힘내용..조심하시구요
19년 전
박
저도 찔려서 피난적있는데 진짜;; 바늘같으면 반사적으로 빠지기라도 하지 이건 뭐 잘 빠지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 전 저번달엔 왼쪽철사 잘안잘려저서 입안이 너덜너덜 이번달은 오른쪽철사 -_- 너덜너덜... 양치하면 피가 가끔 묻어나온다는 ㅠㅠ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