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무서운 스크류ㅠㅠ

진
진이
19년 전 · 조회 2,199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이사모. 거의 5개월만 입니다.
그럭저럭 교정이 잘 진행되서.. 잘 안들어 왔었는데 이번에 스크류를 2개 박았다가 안 좋게 탈이 나서 오늘 아깝게 빼고 왔습니다.
저하곤 안맞나 봅니다.
첫날 시술 할때 마취부터 공포, 그리고 나사를 박을때 나는 기계음, 거기까지는 참을만 했습니다.
집에와서 3~4시간 되니까 정신없이 아파서 타이레놀 4알을 콩 집어 먹듯 하고도 많이 아파서 고통스러웠습니다. 하루종일 아프고 그담날도 아프고... 일주일이만 지나면 나아 질거라고 기대 하면서 기다렸는데 계속 아프고...ㅠㅠ
결국에 나사 박은 자리가 점점 퉁퉁 부어올라 5일째 부터는 더 아프고.
우리샘이 실력이 나쁘신건지 내 잇몸이 유별난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이 첨이 아니랍니다. 저번에도 똑같은 경험으로 고생만 하고 빼냈걸랑요.
저는요 이게 잘 장착되면 어떻게 되있어야 잘 장착 된건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첨부터에 안 아플순 없겠지만 얼마간 있으면 어떻게 괜찮은 건지..
어쨌든 새로운 장치를 만들어서 해주시기로 해서 본 뜨고 왔습니다.
그래도 잘해 주시려는 성의가 있으신 우리샘. 화났다가 좀 풀어져서 왔습니다.
스크류 장착하실 분들은 저같이 탈없이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 두시고 너무 겁내진 마세요.
잘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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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
음.. 스크류박을때는 마취가 간단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ㅁ; .. 힘내세요~~
19년 전
희
저도 스크류 많이 박아 봤었는데 전 괜찮았어요.. 딱한번 갑자기 스크류 박자마자 볼이 퉁퉁 부어 올라서 나도 놀라고 샘도 놀라서 주말 내내 전화 하시더라구요.. 괜찮냐구..ㅋㅋ.. 부기가 좀 오래 가긴 했는데 아프지 않아서 그냥 있었고 괜찮아 지더라구요...
19년 전
개
헉,,고생하셨네요,,,
스크류를 저도 박아놓고 보니,,뺄때가 걱정이되요,,,2년뒤에요,,ㅎㅎ
입천장에 마취하고뺴겠져?
그냥 돌려서 뺴진 않겠져,,
19년 전
밥
아휴 진짜 스크류ㅠㅠ 저도 처음 4군데 심은날 너무 아파서 집에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총 5개나!! 심었는데 ㅋㅋ 지금 하나는 제거 했구여 제거할때 느낌이 정말 재밌답니다 ㅋㅋ 아기구름님의 염려대로 돌려서 빼요! 저는 스크류 탈난적이 없어서 이잘안닦아도 염증도 안생기더라구요..첨엔 고생하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걱정많이 했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보네요 아무튼 고생하신만큼 좋은결과가 나오실테니 아파도 조금만 참으시고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화이팅~^^
19년 전
쭈
스크류... 무섭다 나도 조만간 할텐데.. ㅠㅠ
19년 전
이
스크류 마취안하고 빼는데요. 드라이버루 돌려서 빼내는데 느낌이 상콤(?)해요.
몸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 ㅎ ㅓ ㅎ ㅓ ㅎ ㅓ
19년 전
냐
스크류~ 전 두개 심었다가 하나는 많이 흔들리고 해서 며칠만에 빼버리고~
나머지 하나는 1년쯤 되었나? 임무수행 잘 하고~
오늘 마취하고 뽑았습니당..^^
조금의 마취를 하고 뽑았는데 느낌이 약간 나더라구욤..
아프진 않구요.
첨엔 잇몸이 좀 부었고 빨간점이 생겼더만 지금은 붓기가 좀 가라앉았네요~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