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에휴~ 힘좀 주세요 ㅜㅜ

베
19년 전 · 조회 2,016
맨날 눈으로 만 보다가 오늘 글을 처음 쓰네요 ~
제가 교정 한지 1년 4개월 정도 됬는데~
교정 초기때는 이빨이 움직이는것도 눈에 보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면 이빨이 막 움직인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왠지 나는 빨리 끝날꺼 같어!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ㅡㅡ 요새는 움직이는건지 안움직이는건지 ~
이러다 고3 때까지 하는거 아냐!? 이런 생각까지들고
치과 가면 의사선생님이 보고 음...많이 움직였네? 이러시는데 ..
전 도저히! 움직인게 안보이는데 ㅜㅜ 절 위로해주실려고 그러시는건지 ㅜㅜ

교정 초기때는 아파서 .. 밥도 못먹고 그래서 살이 빠져서 기분도 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교정이 너무나도 편안하다고 느낄만큼 아프지도 않고
뭔가 아픈 장치도 안해서 ....오히려 교정 하기전보다 더먹어서 ㅜㅜ
다른 교정 하시는 분들은 볼살 빠져서 걱정이라던데,....전 볼살이 쪄서 걱정이고 ㅜㅜ.......
요즘엔 치과 갈때 마다 '아 ,,,제발 오늘은 뭔가 철사를 바꾸든지 뭘해도 제발 아팠으면 ㅜㅜ '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원을 가지고 간답니다....

치과만 가면 언제끝나냐고 투정 부리고 ㅜㅜ
요새 교정 슬럽픈가봐요 ~~

여러분들은 저같은 슬럼프 없었는지 궁금 하기도 하고~
그럴때 어떻게 ㅜㅜ 견디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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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폴라리스
1년 4개월이면 이제 교합맞추는 단계에 돌입하실것 같은데
원래 이정도 되면 아무래도 처음처럼 아프지도 않고
이미 적응이 되서 왠만하지 않고는 별로 아프지도 않아요..

제발 아팠으면-하는 심정이 어떤건지 알아요
왠지 아파야 더 치아가 팍팍 움직이는 거 같고 그러잖아요

이럴때일수록 양치를 열심히하시고 마음을 다시 잡으세요
경험상 1년이 지나니까 양치도 시들해지는게
점점 교정기가 적응이 되다보니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양치도 귀찮아 지고 그러더라구요
이럴수록 더 열심히 깨끗이 닦으면서 이겨내세용~^^ㅋ



19년 전
그
그랬어XG
이궁~~ 마니 힘드시나봐요..
힘내세용~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힘내보세용~~

제가.. 함 "기" 쏘아드릴게요~~

5
4
3
(준비되셨나요??..부루룽~부루룽~~ 이제 발동 겁니다~~)
2
1


베이비로션님을 괴롭히는
스럼프라는 못된넘... 어여어여 썩~~~~ 물렀거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하하하하하하하핫~~~~~~^^
19년 전
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