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심
심난험난 새싹
19년 전 · 조회 1,302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정말 이사모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ㅎㅎ

교정 결심하고 병원 가기전에 글 남겼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용기 얻고,
지금은 교정중이랍니다아~ 룰루랄라~*-_-*

교정기 부착한지 한달돼었네요, 벌써..
시간이 은근 빨라요..케케케
지난 주말에는 병원가서 상악에 스크류를 하나 박았는데,
이거 빠지거나 흔들거릴까봐 영 신경 쓰이네요..>_<

아래 매복 사랑니 두개 포함해서 총 7대 발치하고..
브라켓 다는데,
겹친 치아가 많아서, 4대에는 브라켓을 못붙였어요.
이거이거, 붙이는 날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은데..ㅎㅎ

암튼,,
한달차인데,
아래쪽 앞니가 펴진게 눈에 보이는거 있죠!!!
너무 기뻐서.. 눈물이...ㅠ_ㅠ
문제는 벌써 거기에 블랙트라이앵글이 있다는거어~
머 그게 문제겠어요.. 이들이 가지런해지는데...^-^

열심히 꼬물꼬물 움직여 주는 치아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양치 열심히 하면서 사랑 듬뿍 줘야 겠어요..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욧~^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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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꼬물 꼬물 움직여주는 치아
참 이쁘게 글을 쓰시네요^^
갑자기 제 이도 막 움직이는거 같아요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하악와이어를 굵은걸로 바꾸어 달더라구요
굵어서 조일거라며
아따매,,,점심으로 오리를 먹는데 작게 쌈 싸서 씹는데 어금니 흔들거려서
갑자기 후회가 막심
남들은 맛있다고 열심히들 먹는데 전 살살 씹느냐구
맛있는줄도 모르고
계속 씹다가 나중에는 그냥 꿀꺽 삼켜버리고
코스로 나오는 오리요리가 어찌나 부담스럽던지,,
그래도 삼킨거든 씹은거든 고기라 속은 든든하더라구요 ㅎㅎ
교정 5개월차 34세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좀더 일찍할껄 하지만 지금이라도
활짝 웃을수 있게 돼서 얼마나 좋은지,,,,
모두 모두 힘내서 만족 백프로 아름다운 치열 간직하길 바래요
19년 전
심
맞아요.. 괜찮다고 생각하고 음식 먹다가 갑자기 아픈거..ㅠ_ㅠ
그치만,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 열심히 즐교해요~^0^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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