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weight:bold">[치아질환] 최선의 충치치료</span>
환자분들을 대하다 보면 안타까움에 한 숨이 나올때가 있다.
충치치료의 방법과 비용적인 것들을 애기하면,
환자분들께서는 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치료를 자꾸만 미루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충치치료을 방법은 보통 4가지가 있다.
아말감, 레진, 금인레이, 레진인레이등...
이중 의료보험이 되는 치료법은 아말감뿐이다.
다른 치료법은 의료보험이 되지 않아 고가의 치료비가 든다.
아말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최근 환경호르몬등의 문제로 환자나 치료하는 치과의사 모두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충치를 엄연히 있는데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충치치료를 방치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아말감 치료를 받아서
생명이 단축되었다거나 심각한 질병을 유발했다는 보고나 논문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실예로 우리나라보다 의료환경이 좋다고 하는 미국의 경우는
대부분의 충치치료가 아말감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치아의 인접면에 충치가 있어 정확히 아말감을 채우기가 어렵다거나,
충치의 범위가 넓어 아말감이 깨지면서 이차적으로 충치가 생길 수 있는 경우에
최선의 치료법은 아니지만 치료를 미루는 것 보다는 치료를 우선은 받은 것이 중요하리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