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weight:bold">[치아질환] 칫솔질의 잘못된 편견</span>
3.3.3 법칙. 과연 바른 칫솔질법에 대한 애기일까?
성인이 되면 충치보다는 잇몸질환이 주된 치과질환이 된다.
설령 충치가 생기더라도 치아의 씹는 면보다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 주로 많이 생기고
기존에 충치치료를 받았던 부위에 이차적으로 많이 발생한다.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치아와 치아사이의 인접면 치아 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칫솔질법과는 다른 칫솔질 방법을 따라야 한다.
성인이 되어서 적절히 칫솔질이 안되어 이러한 잇몸질환과 충치가 생기는 기간은 2틀이다.
음식물이 쌓이고 이틀이상 제거되지 않는다면 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목에서 항문에서 몸의 어디에선가 피가 난다면 무서운 병이 아닐까 걱정하며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칫솔질하다가 입에서 피가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입에서 피가 난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치아에 병이 생겼다는 증거이다.
병원을 찾아 다시는 피가 나지않도록 그 원인을 찾고 병을 고쳐야 한다.
대부분의 치과질환은 잘못된 칫솔질 습관에 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닦아야 할까?
치아와 잇몸사이의 틈을 닦아야 한다.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사이의 틈에 들어가도록 평행하게 위치시킨후
가볍게 진동을 주는 식으로 닦아야 한다.
이러한 칫솔질법을 전문용어로 Bass method 라 칭한다.
조금 더 진보된 Modified bass method 라는 방법이 있지만 이런 방법은 처음부터 따라하기는 쉽지 않다.
11년동안 칫솔질을 가르켜온 나의 임상적인 경험상으로는 처음에는 전자를 추천한다.
그리고 치아와 치아사이의 틈은 치아사이가 벌어져 있지 않은 경우는 치실을,
벌어져 치실로는 적절히 닦일 수 없는 경우는 치간칫솔을 하루에 한번은 사용해야 한다.
이런 방법대로 평생를 잘 칫솔질하고 6개월에 한 번,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는 3개월에 한 번 치과에 방문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초기에 치료한다면
평생를 살면서 치과에 소비되는 막대한 의료비, 시간, 소모되는 건강 등 많은 것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모두 칫솔질 잘하는 나라를 만듭시다.
* 나사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9-07 18:06)